“전국적으로 러브레터 사업망 구축해 업계 선도”

홍콩-싱가포르 등 해외업체 통해 웨딩상품 판매
러브레터스튜디오 한승훈 대표 (웨딩서비스혁신부문/러브레터)

 

 

 

 
 
“미국에서의 상업사진 스튜디오의 경험을 기반으로 웨딩, 광고, 잡지, 일반 프로필, 베이비, 제품 사진에 이르기까지 많은 영역에서 고객에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러브레터스튜디오(대표 한승훈, www.loveletterstudio.co.kr)는 웨딩, 베이비, 잡지,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진 촬영을 전문으로 하며 독특하고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웨딩사업 부문에 있어서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여 현재 홍콩과 싱가포르 현지 업체를 통해 러브레터스튜디오의 웨딩상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일본에서의 프로모션은 2월부터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해외에서 이미 인정받고 있는 셈이다. 이를 높게 평가받아 한국미디어리서치와 일간스포츠에서 개최한‘2012 한국소비자선호도1위 브랜드 대상’에 웨딩서비스혁신 부문으로 수상했다.

   
▲ 러브레터스튜디오 한승훈 대표
인물에 관한 모든 영역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는 러브레터스튜디오는 전국적으로 사업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점 확대에 본격 나서고 있다. (지점 문의 02-6080-5330)
러브레터스튜디오 스타일에 관심 있는 사업주들을 선정해 지점을 오픈해주고 기술제휴와 시스템을 공유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리허설, 본식 웨딩촬영에 있어 단순한 스냅촬영의 개념에서 벗어나 고품질의 촬영을 기획하고 있어 기술과 콘텐츠 부문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러브레터스튜디오의 이미지 개발에 자극제 역할을 해주고 있는 광고사업 부문을 꾸준히 진행하고 베이비사업 부문도 작품성 있는 러브레터스튜디오만의 스타일에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가고 있어 조만간 러브레터베이비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진 강의와 학습을 통해 대외적으로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승훈 대표는“단순히 트렌드를 좇아가기 보다는 러브레터스튜디오만의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사업 분야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며 고객들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연석 기자
   
▲ 러브레터스튜디오

Posted by harimao'Ta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