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책임감 없다.' 코로나 걸린 임창정에 지나친 비판
"백신을 맞고 안 맞고는 개인의 자유다" 반론 제시 정규 17집 '별거 없던 그 하루로' 를 발표 한 가수 임창정이 무대를 밟아보지도 못한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확진 소식에 네티즌들이 비난이 쏱아졌다. 임창정 측은 제주도 집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느라 백신 접종을 미처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지훈 결혼식 당시 발열 체크 및 방역수칙 또한 축가를 부를 당시 임창정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다고 한다. 지난 10일 네티즌들은 임창정 확진에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다른 거 다 제쳐두더라도 키우는 아이들 생각하면 상식적으로 더 조심하고 적극적으로 백신을 맞아야 하는데 미접종 문제는 심각하다"라면서 "백신 접종이 선택이라지만 활동지수가 엄청 높은 연예인의 미접종은 욕먹어도 ..
202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