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과 문화를 결합한 고객감동 서비스 제공

[2013한국소비자선호도1위브랜드대상](서비스만족부문/웨딩홀)

 (주)무궁 스칼라티움 신상수 대표

 

   
▲ 스칼라티움 오릴리아홀 사진

 

“웨딩에 문화를 입히는 작업, 공간운영의 파괴, 형식의 파괴를 시도하며 끊임없이 웨딩비지니스에 대한 혁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주)무궁 스칼라티움(대표 신상수 www.weddinggroup.co.kr)은 가치와 철학·문화와 브랜드를 판매하는 새로운 웨딩문화를 제시하며 업계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스칼라티움은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웨딩, 드레스, 기업파티, 리조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의 정형화된 웨딩홀 인테리어 컨셉에서 벗어나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하며 토탈 웨딩서비스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스칼라티움은 촬영장소 협찬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MBC 드라마 '금나와라 뚝딱', KBS ‘무한걸스’, CF 촬영 등 다양한 방송매체에 촬영장소를 지원한 것.

또한 파티, 공연, 전시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인 강남 스칼라티움을 비롯해 평촌 그랑팰리스, 구리 더 시네마 등에서 웨딩, 돌잔치, 기업행사, 출장연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구리 더 시네마는 영화관 사이즈의 4가지(영국왕실, 해변, 가든, 파리) 테마웨딩을 제공하고 있으며 평촌 그랑팰리스는 ‘천부경 스토리’를 담은 인테리어로 인기를 끌고 있다.

뉴욕의 하이엔드 브랜드 다수를 보유한 ‘헤리티크 뉴욕’은 지난 8월 ‘런칭쇼’에, ‘뉴욕 브라이덜 마켓’ 인기 스타인 디자이너 ‘파니나 토네’를 특별 초청하여 국내에서는 ‘독점 수입브랜드’로 하였다.

스칼라티움은 컬러경영을 통해 서비스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변화무쌍한 고객 마음에(yellow) 모든 정성과(blue) 사랑을 다해(red) 고객과의 ‘패밀리 라이프’ 싸이클을 일치시키기 위한 서비스 개선 활동을 하고 있는 것.

신랑 신부, 친구들을 초대해 ‘사랑과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는 브라이덜 샤워파티, 신혼여행을 떠나기 전에 신부에게 보내는 신부 도시락, VIP 초청행사, 연말 송년파티 등 다양한 고객감동 서비스로 신뢰를 얻고 있다.

신상수 대표는 “웨딩에 문화를 입히는 작업, '주례 없는 예식‘등 형식의 파괴를 시도하며 끊임없이 웨딩비지니스에 대한 혁신을 꿈꾸고 있으며 형식적인 예식공간이 아닌 문화와 패션, 가치를 담은 웨딩문화를 꿈꾸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다문화 합동결혼식, 사랑의 집수리, 사랑의 쌀 나누기, 아프리카 한우물파기운동 후원, 신진작가 전시 후원 등 나눔과 봉사를 통해 좋은 이웃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Posted by harimao'Ta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