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국소비자선호브랜드대상 (의료서비스부문/ 비만치료)

 

린클리닉 김세현 원장

 

“비만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린클리닉은 2007년 개원이후 지금까지‘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현대인들의 욕구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의료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린클리닉(김세현 원장, www.lyhnclinic.co.kr)은 비만치료 전문원으로 수술을 하지 않는 비수술적 비만치료법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성공적으로 시술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린클리닉에서 시술하고 있는 다이나믹 지방파괴술은 수술 없이 심부열 고주파와 초음파,중저주파,하이폭시,베큐 파워 등을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도록 적용, 지방을 완전히 파괴하는 시술법이다.

유니폴라 고주파 레이저를 이용해 지방세포를 파괴하고 체내 림프순환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되는 방식으로 시술해 출혈이나 통증이 없어 비만 치료를 망설이던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방이나 셀룰라이트의 제거와 같은 결과물에 대한 처치에 그치지 않고 그 원인에 대한 근원적인 치료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부분 비만이나 셀룰라이트의 축적의 원인이 되는 만성 염증의 치료를 위해 충격파 시술을 완성, 도입하였다. 기존의 고주파 시술이 지방 및 셀룰라이트를 제거하는 시술이었다면 충격파를 이용한 시술은 근막염증을 제거해 부종 및 순환계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을 제거하고, 림프순환을 촉진시켜 제거한 지방 및 셀룰라이트의 재형성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높게 평가받아 한국소비자경영평가원에서 주최하고 일간스포츠와 한국소비자연대뉴스가 후원하는‘제1회 한국소비자선호브랜드대상(의료서비스부문)’을 수상했다.

비수술적 비만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린클리닉 대표 김세현 원장은 “지방파괴술이 성공하려면 이 시술에 대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이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장비, 그리고 환자가 병원에 들어서면서부터 나갈 때까지 세심한 케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같은 체중, 체지방을 가진 비만환자라고 하더라도 셀룰라이트 정도나 시술에 반응하는 속도는 차이가 날 수 있다”면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환자의 상태에 맞는 적절한 고주파를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 시술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 높여

 기존의 의료 서비스가 채워주지 못했던 환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린클리닉은 인체에 부담이 적고 부작용도 적은 비수술적 치료법만을 고집하면서 환자

 

들에게 변함없는 신뢰와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린클리닉의 모든 치료는 1인실에서 진행되며 환자를 전담하는 테라피스트와 간호사가 있어 환자가 치료를 받는데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하고 신체외부의 변화와 정신건강의 안정을 위해 혁신적인 의료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현대인들이 지니고 있는 만성적인 몸의 불균형으로 인한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환자의 생활습관과 과거 질환, 신체적 특성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한 종합적인 진단과 처방이 이뤄져야 한다. 이를 위해 린클리닉의 핵심적인 의료 인력들은 모두 가정의학과 전문의들로 구성되어 있다.

비만치료는 환자가 지닌 복합적인 문제를 정확히 파악해야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린클리닉의 전문의들은 환자와 의료진 간의 신뢰와 이해가 두텁게 형성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원장은 “비만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환자의 생활습관을 이해하고 이를 건강한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면서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시술법을 발전시켜온 덕에 시술 효율을 높여 환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 비만 치료의 실패가 더 이상 관리를 잘못한 환자의 탓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성공률 높은 치료법을 계속해서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우 기자 k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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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rimao'Ta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