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정신으로 만드는 고급수제복으로 고객감동 실현”

멋스름 노목용 대표 남성토탈패션부문(맞춤정장)

 

 

 

 
“단조롭고 획일화된 디자인과 패턴의 기성복보다 연령대와 취향에 따라 자신만의 개성 있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맞춤정장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멋스름(대표 노목용 www.meotseureom.com)은 좋은 원단을 대량으로 구매해 원가를 절감함으로써 저렴하고 세련된 맞춤정장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현재 부산 본점 외에 창원, 울산, 진주, 마산 등 4곳에 직영점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결혼 예복, 정장, 콤비, 특수복, 최고급 와이셔츠, 교복, 단체복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생산 작업장에서 30년 이상된 숙련공들이 장인 정신으로 고급 수제품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20대와 30대의 연령층에서는 몸에 딱 붙는 이태리형을 선호하며 40대 이상은 허리둘레가 넉넉하고 편안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추세다. 맞춤정장은 사람마다 다른 신체사이즈, 분위기, 취향을 고려해 제작하기 때문에 편안함과 개성을 동시에 살릴 수 있다.

또한 기성복은 치수가 정해져 나오기 때문에 치수 평균과 비슷한 상황일 때 입어야 옷이 맵시가 나며 본인의 신체사이즈가 맞지 않을 경우에는 불편함을 느낀다.
맞춤정장은 본인의 신체에 딱 맞게 입을 수 있어 한층 편하고 옷도 세련되게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해 입을 수가 있다. 맞춤정장과 기성복은 가격적인 면에서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특히 체킹복을 체형에 따라 20여 가지를 미리 만들어서 어떤 체형의 옷이라도 중간 가봉 없이 입체로 재단해 한분 한분의 개성을 럭셔리하게 살려준다.
노목용 대표는“전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멋스름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럭셔리하고 맵시 있는 차별화된 맞춤정장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원 기자 ljw@
   
▲ 멋스름 매장 사진

Posted by harimao'Ta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