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C카-그린 제품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

미소사 SWC 최종윤 대표(기술혁신부문/엔진오일)

 

 

 

 
 
“매연이 많이 나오는 차량의 엔진에서 연소하면서 남은 카본(탄소섬유)이 엔진성능을 크게 떨어트린다는 점에 착안하여 엔진세정과 엔진코팅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SWC카-그린을 개발했습니다.”

미소사 SWC(대표 최종윤 www.cargr.co.kr)는 초미립자 신소재 오일을 사용해 엔진의 출력을 향상시키는 환경 친화적인 SWC카-그린 제품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SWC카-그린 튜닝오일은 엔진내부에 퇴적된 카본과 수분 등을 완전히 제거해 최고의 내구성과 성능으로 회복시켜 주기 때문에 매연 발생을 최소화하며 연비를 향상시킨다. 연료절감 효과는 최대 20%이며 엔진수명은 2~3배 연장되며 소음과 매연은 35%이상 감소된다. 엔진의 카본슬러지를 제거함으로써 자동차의 촉매 머플러의 배기구까지 엔진때(카본)을 제거하게 되어 오염물질인 탄소배출량을 현격하게 줄일 수 있게 된 것.

   
▲ 카센터에 갈 필요없이 직접 셀프시공이 가능한 환경친화적 SWC 카-그린

특히 대부분의 엔진세정제는 5분에서 15분정도 엔진을 돌려 세정을 하고 엔진오일을 바로 교환하기 때문에 카센터에 들려야 하지만 SWC카-그린 엔진오일 첨가제는 휘발성이 아니기 때문에 카센터에 갈 필요 없이 직접 셀프시공이 가능하다.

   
▲ 미소사 SWC 최종윤 대표

또한 한 번의 시공을 통해 엔진 세정 출력을 높이고 연비도 절감하며 차량의 수명도 함께 연장 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카본 제거 후 새차처럼 엔진을 복원시켜주기 때문에 금속마모율이 거의 제로에 가까우며 엔진내부의 기포사이에 침투하여 오일막을 형성해 주어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것과 관계없이 원활한 윤활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준다.

최종윤 대표는 “소비자의 경제적․환경적 측면을 고려한 SWC카-그린은 엔진때 제거는 물론 촉매 머플러까지 청소해주며 엔진보호 기능까지 처리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harimao'Ta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