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일본 음식 브랜드로 최고의 서비스 제공

[2013한국소비자선호도1위브랜드대상](외식브랜드부문/일식)
COGO 김영민 대표

 

 

 
 
“황후가 먹는 최고의 음식과 이에 걸맞는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최우선시 하고 있으며 주방 파트가 일본에 주기적으로 건너가 음식연구, 식재료 구매 등 현지와 연동하여 국내에 제일 먼저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 중심지인 명동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는 COGO(대표 김영민 www.co-go.kr)는 품격이 느껴지는 일본식 전통 레스토랑 브랜드인 코고(COGO)를 통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기존 일식당의 경우 대부분 사시미를 비롯해 제공되는 츠키다시 등이 거의 한식화된 일식당으로 그 구성과 맛이 천편일률적으로 동일하지만 COGO는 메뉴 구성과 맛을 현지에 최대한 충실하게끔 선보이고 있으며 수십 여종에 해당하는 소스 등을 직접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다.

   
▲ COGO 김영민 대표이사
특히 일식 전통음식의 30여종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일본 본토의 지역별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프리미엄 코스메뉴를 다양한 섹션별로 구성했다. 제공되는 음식의 화려함으로 비주얼적인 시각을 자극하며 인공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아 오감을 충족시키고 있는 것. 현재 최고의 요리사와 파트를 나누어 음식준비와 서비스를 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90% 이상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메뉴별 특성을 살펴보면 모듬 세이로무시(일본전통 찜요리)는 국내유일의 일본 전통 찜요리로 국내 특급호텔 일식당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코고의 대표 야심작이다. 일본산 히노끼(편백나무)나무 찜기에 각종 해물과 와규 및 신선한 야채 등을 함께 담아 찜요리로 먹을 수 있어 음식 고유의 맛을 느끼실 수 있다.
사시미는 일반 일식집과 달리 각종 활어 등을 일본현지와 동일한 방법으로 적정 시간을 숙성시켜 그 식감이 가히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입안에 호사스러움을 제공한다. 나베종류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일본산 종이냄비를 직수입한 후 바구니에 담아 사용하여 고객들이 테이블에서 직접 끓여먹어 신기함과 깔끔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일본 긴자, 교토, 오사카 등 일본 중에서도 식도락의 도시에서만 제대로 맛볼 수 있는 데판야끼요리는 마블링이 우수한 와규, 해물 및 랍스타 등을 직접 로스팅하여 제공하고 있다.

COGO는 프리미엄 재패니즈 다이닝으로서 가격대가 조금 고가인 면이 있지만 거기에 상응하는 서비스와 맛으로 철저한 고객맞춤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대기업 임원, 법조, 연예인 등 각종 모임 등을 갖는 고객들이 많아 프리미엄 멤버십 제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민 대표는 “섹션별로는 향후 프랜차이즈사업을 계획하여 누구나 편히 드실 수 있는 리틀코고(가칭)를 구상 중이며 국내 프리미엄 외식사업 및 해외 푸드사업에도 역량을 펼쳐 글로벌 음식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COGO 섹션메뉴
   
▲ COGO 내부 인테리어

Posted by harimao'Ta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