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키즈테마파크연구소 김상한 대표(서비스혁신부문/키즈카페)
키즈카페의 원조 ‘어린왕자’ 자체 기술력과 노하우로 동종업계 1위 굳건

 

아이들을 위한 현대적인 놀이시설을 연구하는 기업 (주)한국 키즈 테마파크 연구소(대표 김상한 http//www.kpgc.co.kr)는 2007년 ‘어린왕자’를 오픈하면서 엄마와 아이가 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놀고 쉴 수 있는 키즈카페라는 업종를 처음 개발하였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업종을 견인하여 현재에 이르러서는 고급 놀이시설을 갖춘 키즈 레스토랑으로 발전시켜 업종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또한 키즈 음식 개발에도 주력하여 음식의 수준을 친환경적인 전문 레스토랑 수준으로 끌어올려 키즈카페를 단순히 아이들만의 놀이공간이 아닌 가족들과 편안히 외식까지 즐길 수 있는 '키즈 레스토랑'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며 8년간 국내외 60여개의 매장을 개설하며 업계 1위 자리는 유지함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에 있어서도 3년 연속 고객 선호도 1위에 선정되며 키즈카페 창업시장에 독보적인 지위를 지키고 있다.

어린왕자는 놀이방에 자동화된 위생 살균 시스템을 도입해 놀이시설 전용 자외선 살균 장치와 자동 청소 장치 등을 특화해 놀이공간을 세균 없는 무균실 수준으로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국내 키즈카페 중에서는 유일하게 공인기관(KCL)의 친환경 인증마크인 '에코 프렌들리 인증'을 획득 했다.

김상한 대표는 “키즈카페 업종에 지난 3년여간 질낮은 시설로 비용을 낮춘 트램폴린,방방업체들이 난립하여 고객불만이 높아지고 높은 폐업률로 인해 창업시장에 많은 피해자를 냈다. 그러나 본사는 저가 시설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기술을 발전시켜 키즈카페를 엄마와 아이들이 편안한 힐링을 나눌수 있는 세련된 공간으로 발전시켜왔다. 그것이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아 브랜드 선호도 1위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Posted by harimao'Ta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