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 진단하는 토지개발로 수익률 극대화

[2013한국소비자선호도1위브랜드대상](경영혁신부문/부동산컨설팅)
(주)보성토지개발 정혜숙 대표

 

 

 
 
“토지는 향후 발전성이나 수익성, 안정성 부문에서 매우 우수한 투자 상품으로 부동산 불황시대엔 토지시장이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최적의 투자처입니다.”

(주)보성토지개발(대표 정혜숙 blog.naver.com/singadle)은 토지개발 분야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업계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 중심에는 여성 특유의 리더십을 통해 토지개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는 정혜숙 대표가 자리잡고 있다.

정 대표는 정확한 정보와 분석을 통해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으며 20년 경력의 베테랑 전문가이다. 타고난 승부기질을 갖고 있는 CEO로 고객을 위해서는 과감히 투자하여 손해를 감수하고 직구를 던지는 스타일이다. 그렇다보니 고객들의 만족도와 충성도는 타업체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기업은 대표와 직원, 고객이 같은 생각을 갖고 믿음으로 일을 해야 성공 할 수 있다고 믿는 정 대표는 정확하고 빠른 정보를 입수하여 상품에 관한 분석을 통해 투자가치가 있는 상품을 고객에게 컨설팅하고 있다. 직접 발로 뛰며 현지답사를 통해 상품의 가치를 평가해 투자된 물건에 대하여 팔아야 할 시점을 분석하여 투자의 손실을 최저로 막고 이윤 추구를 극대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는 것.
특히 토지가 형성된 문화, 가치, 상업, 컨텐츠를 모두 고려하여 발전 가능성을 타진, 눈앞에 이윤보다는 향후 투자가치에 신경을 쓰며 미래의 가치성을 진단하고 있다.
   
▲ (주)보성토지개발 정혜숙 대표이사
정 대표가 제시하는 전략적인 토지투자기법의 2대 요소는 비전과 계획성이다. 토지개발 전반 과정과 관리, 개발 관련 호재 등을 집중 모니터링하면서 투자 예정 토지의 비전을 물색한 이후 관련 프로젝트를 세부적으로 치밀하게 수행하도록 총괄 지휘한다.

그는 정부가 오는 2020년까지 총 16조원을 투입하게 되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을 최고의 투자처로 꼽았다. 친환경개발방식으로 물류허브를 비롯해 산업단지와 휴양단지를 조성중인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이 명실공히 황금알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

정 대표는 “부동산 수익률엔 공식이 없으며 단기 수익 보다는 미래환경을 따져 수익성을 기다려야하며 개발의 여력이 있는 토지를 물색해 개발 여건 및 제반사항을 통합적으로 컨설팅하는 전략형 투자로 토지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Posted by harimao'Ta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