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을 위한 품격 높은 맞춤정장
루이체 최용화 대표(패션브랜드부문/ 남성맞춤정장)


 

 

 
 
 “오랜 역사와 높은 품격의 노하우를 자랑하는 루이체는 맞춤복 시장에 새로운 이미지를 불어 넣어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루이체(대표 최용화 www.delouice.com)는 합리적인 가격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나만을 위한 맞춤정장을 선보이고 있다. 1500여종이 넘는 다양한 원단과 고품질의 울 원단을 확보하고 있으며 300종이 넘는 디자인, 단추, 안감 북 등을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 루이체 일산점
특히 각 매장마다 디자이너들이 배치되어 매 시즌 유행하는 스타일을 고객에게 권해주고 있으며 디지털 테일러링 시스템을 개발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사이즈를 디지털화했다. 때문에 여러 디자이너가 직접 사이즈를 재는 것 같은 고감도의 체촌이 가능해졌다.
본사 직영의 자체공장 운영으로 인해 상품의 신속한 공급 및 대량 제품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어떤 브랜드에서도 볼 수 없는 독점 직수입의 원단으로 동일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현재 5개의 직영점과 9개의 국내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4개)과 미국(2개)에도 대리점을 개설해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여기에 본사와 대리점 간의 윈윈 마케팅 구축 및 AS 보장, 매 시즌 트렌드 경향을 분석해 고객에게 직접 DM을 발송하는 등 맨투맨 밀착 마케팅으로 최상의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디자이너가 고객이 있는 곳으로 직접 방문해 옷 치수를 재고 제작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최용화 대표는 “자체 공장과 디자이너의 1:1 상담, 세분화되고 체계적인 제작과정, 그리고 전 직원의 전문화 등은 타 업체에서 따라올 수 없는 루이체만의 강점”이라며 “남성복뿐만 아니라 여성 맞춤정장도 판매하고 있으며 소비와 유행에 민감한 여성을 타깃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며 고객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종우 기자

   
▲ 루이체는 신사동 본사에 자체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Posted by harimao'Ta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