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존스터디’ 브랜드로 교육업계 리드할 것
㈜LC교육 박승렬 대표(교육서비스부문/ 자기주도학습)


 

 

 
 
“국내 유일의 온라인 자기주도학습능력 프로그램인 파워존스터디는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볼 수 있는 독창적이며 획기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입니다."

   
▲ ㈜LC교육 박승렬 대표
㈜LC교육(대표 박승렬 www.lcedu.co.kr)은 국내 유일의 온라인 자기주도학습능력 프로그램인 파워존스터디를 선보여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파워존스터디는 공부의 파워존을 집중적으로 향상시켜주는 획기적인 이러닝 학습 프로그램이다. 교과서 지문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내용을 개념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분석적인 교과서 읽기 능력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셈이다. 학부모들로부터 최고의 읽기 프로그램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논리적 읽기에 이론적 바탕을 둔 파워존스터디는 학습자의 수준을 고려해 개개인의 능력에 맞는 과정을 수준별로 선택할 수 있게 구성됐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인터넷에 접속해 30~40분 정도 집중하면 일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초등학생은 인터넷에 한 번 접속에 2개의 세트 문제를 풀 수 있으며 4단계(1~6수준)로 이뤄졌다. 중학생은 한번에 3개의 세트 문제를 풀 수 있고 4단계(7수준)로 구성됐다. 물론 학생의 능력이나 시간에 따라 학습량을 늘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사실적 읽기, 비판적 읽기, 창의적 읽기 등 다양한 읽기 능력을 최적화한 파워존스터디는 정답을 알아가는 과정에도 차별성이 있다. 답을 적으면 자동으로 답을 쓴 이유를 써야하는 단계로 넘어간다. 자신이 선택한 답의 이유를 쓰고 다른 학생이 쓴 글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답에 대한 토론의 효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정답 토론 교실에서는 선생님과 이해가 부족한 학생, 이해력이 좋은 학생이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답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터득하게 된다.

LC교육은 2013년에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공부방과 학원, 방과 후 사업에 적극적으로 도입시킬 계획이며 파워존스터디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되어 학습될 수 있도록 새로운 교재를 개발할 예정이며, 가맹점도 100개 이상 확대할 방침이다. LC교육은 독서토론논술 프로그램인 ‘정반합’으로 융합 독서교육 운동을 이끌어 왔다. 정반합 프로그램은 글로 표현된 작가의 생각을 학생이 이해하고 자신의 기준에 따라 판단해 사고능력과 바람직한 가치를 형성하는 원리로 서로간의 주장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도록 도와준다. 논술을 단순 글쓰기 기술이 아닌 중요한 능력으로 인식, 수준별 교육과정과 개별화가 가능하게 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박승렬 대표는 “교과서를 논리적으로 읽고 그 구조 및 내용을 파악해 추론 및 비판적 사고에 이르기까지 집중적인 학습 훈련을 통해 학교 공부는 물론 수능 시험의 유형에 직접적으로 적응할 수 있게 구성됐다”면서 “파워존스터디는 공부에도 파워존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강화시켜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프로그램의 지문이 모든 교과의 단원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지식 공부도 큰 도움이 되며 1주일에 1시간씩 1년만 투자해 보면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종우 기자

   
▲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파워존스터디>

Posted by harimao'Ta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