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만족하는 피부․체형관리 탁월한 다양한 다이어트 제품 선보여
유핏 이승헌 대표(미용서비스부문/ 기능성화장품)

 

 

 
 
“앞서가는 아이디어와 상품력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틈새시장을 파고드는 제품 기획력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유핏(대표 이승헌 www.yufit.co.kr)은 바디라인 관리 및 태닝라인 분야에서 돋보이는 성장을 하고 있는 특수기능성 화장품 브랜드이다. 아름다운 바디라인 관리를 위해 먹고, 바르고, 입어서 관리하는 3박자를 고루 갖춘 방법으로 보다 손쉽게 효과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다이어트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 브이라인에스라인 히팅플러스
특히 2012년 8월부터 일본, 미국 바이어들과 함께 사과와 매실을 이용한 디톡스 다이어트 제품을 공동 개발하여 2013년 3월에 론칭, FDA 승인을 획득하면서 보다 안전하고 좋은 제품을 공급하며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더불어 특허 및 임상실험을 통해 공신력을 확보하여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주력제품인 브이라인 히팅팩플러스와 에스라인 히팅글러브플러스는 매년 업그레이드 되어 차별화된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또 혈액순환의 활성화를 위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분(Self Heating)을 포함해 식약청에서 기능성 허가를 받은 탄력 및 주름개선 성분과 보습성분이 함유되어 몸매관리에 용이하다. KFDA(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과 화장품 임상기관인 더마프로에서 셀룰라이트 관리에 대한 피부 임상 테스트를 마쳐 공신력도 높였다.

또한 해외 고객을 공략하기 위하여 신규브랜드 “SOC”를 론칭, 수출되어 뛰어난 효능은 물론 독특하고 희소성이 있는 제품들을 해외 바이어들과 함께 개발하여 각국으로 수출하는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유핏에서 가장 먼저 선보였던 셀프태닝티슈는 자외선 없이 집에서 안전하게 태닝효과를 줄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으로 6년 동안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여름이면 각종 매체에서 앞 다투어 안전한 셀프태닝 제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여름에 더위를 피하기 위해 간편하게 뿌리면 스타킹을 신은 효과처럼 보이는 “유핏 뿌리는 스타킹”도 태닝티슈와 더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승헌 대표는“앞서가는 아이디어와 상품력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틈새시장을 파고드는 제품 기획력이 가장 큰 강점”이라며 “좋은 상품의 제공, 해외바이어와의 협업을 통해 함께 개발하는 윈윈 전략 등을 갖춘 것이 유핏의 경쟁력이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사업 이념에 맞춰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 품질로 승부하는 브랜드가 되고 싶으며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노윤숙 기자

   
▲ 유핏 이승헌 대표이사

Posted by harimao'Ta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