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비 브랜드,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몰이’
프롬비㈜ 정현철 대표(패션브랜드부문/ 패션액세서리)

 

 

 
 
“유니클로, 자라, H&M 브랜드처럼 세계 시장에서 한국형 패스트패션 액세서리 넘버원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프롬비㈜(대표 정현철 www.fromb.com  www.gholly.co.kr)는 패션잡화 분야에서 선진국형 패스트패션 SPA브랜드를 표방하며 급성장,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프롬비(FROMB)는 최근 각 제품군별(지갑, 가방, 스마트폰케이스 등)로 글로벌 시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내며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 프롬비㈜ 정현철 대표이사

특히 트렌드 패션잡화 부분으로 국내의 대형 백화점몰과 직영몰에서 안정적으로 성장,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제2의 도약을 위한 세계화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본, 중국, 싱가폴 등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미국, 호주, 캐나다, 이탈리아, 스위스 등 미주, 유럽의 세계 여러 나라에 진출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다.

또 제품의 높은 퀄리티와 빠른 트렌드의 반영을 위해 제품 디자인개발과 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 및 생산기반의 안정화를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다.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들을 위해 고품질의 모던하고 센세이션한 제품들을 직판과 유통경로의 축소를 통해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정현철 대표는 “프롬비의 제품들은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상당히 높으며 별다른 홍보를 하지 않았지만 입소문을 통해 디자인에 대한 반응이 좋아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디자인 연구 개발의 투자 확대를 통해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판매 채널의 다각화를 통해 마켓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윤숙 기자
 
   
▲ 트렌디한 디자인이 강점인 프롬비의 패션잡화 액세서리

Posted by harimao'Ta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