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업계 1등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예신다이어트 김모정 대표(미용서비스부문/ 체형관리)

 

 

 
 
“‘우리는 도전 한다. 우리는 창조 한다. 우리는 함께 한다.’는 모토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으며 명품 프리미엄 에스테틱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예신다이어트 김모정 대표이사
예신(대표 김모정 yheasin.com)은 다이어트 브랜드인 예신다이어트을 통해 1년 만에 40개 지점을 오픈하면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예신다이어트는 36.5℃ 인체의 자연온기를 바탕으로 약물, 주사 등 인위적인 방법 없이 수기를 중심으로 하여 부작용과 요요현상이 없는 내추럴한 건강 다이어트를 추구하고 있다.

기계 관리는 누구나 기계만 있으면 가능한데 비해 예신처럼 기술만을 중심으로 하는 에스테틱 프랜차이즈는 업계에 전무하다. ‘여자의 적은 차가움’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여성들의 공감을 얻은 예신다이어트는 ‘36.5℃ 체온UP다이어트&작은얼굴관리’라는 중점적인 타이틀을 내걸고 업계 1위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를 높이 평가받아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는 여성들의 전유물이던 에스테틱 시장이 남성들에게도 활발하게 공감을 얻고 있어 ‘이 시대의 여자가 원하는 완소남’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남성 전문 관리샵 ‘묘색포맨’을 오픈 준비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모정 대표는 “ 뷰티산업의 시장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에스테틱업계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의 토탈에스테틱기업은 없었던 것 같다”면서 “아직 예신다이어트는 런칭한 지 1년이 조금 넘은 기업이지만 30년의 경력과 소비자의 만족을 이끌어낸 값진 노력을 바탕으로 누구나 인정하는 대한민국 뷰티산업의 최고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노윤숙 기자

   
▲ 예신다이어트는 36.5℃ 인체의 자연온기를 바탕으로 건강 다이어트를 추구하고 있다

   
▲ 36.5℃ 체온UP다이어트&작은얼굴관리를 중점적으로 업계 1위를 위해 힘쓰고 있다

Posted by harimao'Ta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