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전문점 프랜차이즈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진이푸드(주) 이석현 대표 (프랜차이즈부문/반찬전문점)

 

 

 

 
 
“반찬시장은 맞벌이 부부와 나홀로족 증가 등으로 인해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추세로 정성과 신뢰로 만든 제품을 고객에 선보이며 인정받고 있습니다.”
진이푸드(주)(대표 이석현 www.jinifood.co.kr)가 운영하는 반찬전문점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진이찬방’이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로 주목을 끌고 있다.
소자본 창업을 선호하는 주부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인 진이찬방은 현재 50호점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는 조리법을 개발하여 150여가지 메뉴를 자체적으로 만들어 창업 아이템으로 이목으로 집중시키고 있다.
진이찬방은 초보자도 전문가로 만들어 주는 교육시스템과 본사에서 직접 제조한 차별화된 제품 그리고 본사직영의 전국 배송시스템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돕고 있다. 완벽한 상권분석과 격조 있는 매장 인테리어 및 본사의 지속적인 매체 홍보로 성공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
   
▲ 진이푸드(주) 이석현대표이사

또한 매장을 오픈하기 전에 철저한 교육과 오픈 후에는 가맹점의 매출 데이터를 통한 진단과 분석을 통해 매출이 부진한 점포는 차별화된 재교육을 진행하여 매출 안정화를 도모하며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진이찬방의 메뉴로는 김치, 장아찌, 젓갈류는 물론이고 즉석된장찌개, 즉석청국장 등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국·찌개류와 가지무침, 간장게장, 감자볶음, 절임오이, 소고기장조림 등 다양한 밑반찬을 보유하고 있다.
이석현 대표는 “‘근본을 지켜 살아있는 식품의 참맛을 전한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매일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 즉석요리반찬을 제공하고 있으며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다시마, 멸치, 북어 등으로 육수를 만들어 맛이 뛰어나 가맹점주와 고객 모두 만족하는 반찬전문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길수 기자

Posted by harimao'Ta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