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하고 특별함이 있는 차별화된 행복한 웨딩서비스 연출
율리아나웨딩 김미경 대표(서비스혁신부문/ 웨딩드레스샵)


 

 

 
 
“웨딩업계도 끊임없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움직이기 위해 명품 웨딩드레스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율리아나웨딩(대표 김미경 www.yullianawedding.com)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독특하고 특별한 웨딩스타일과 아이템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 행복하고 소중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고객감동을 최우선으로 추구하고 있다.

   
▲ 율리아나웨딩 김미경 대표
디자인에서 제작, 판매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으며 드레스 작업실을 갖추고 있다. 웨딩드레스부터 작은 웨딩 소품까지 고급스러운 수입소재와 섬세한 수작업을 통해 만들어지며 자체 제작되는 웨딩드레스는 화려하고 독특하다. 때문에 고객만족도는 최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요란한 홍보보다 입소문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는 웨딩샵이다.

다양한 스타일의 웨딩 디자인과 수입명품 드레스까지 고객들이 웨딩드레스를 선택함에 있어
행복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이유로 각종 시상식 및 TV방송 등에서 가수, 탤런트, 영화배우 등 많은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다.

특히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메이크업, 헤어까지 함께 진행하며 결혼식날 입은 드레스를 본떠 미니어처 웨딩인형을 직접 제작해 준다. 호텔예식이나 성당예식 등 고품격 웨딩에 더욱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는 율리아나웨딩 드레스는 화려하고 웅장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무엇보다 웨딩드레스의 명품화, 독특하고 특별한 나만의 드레스 디자인을 가장 염두에 두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과 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중국이나 홍콩에 율리아나웨딩을 알리며 해외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김미경 대표는 “고객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아주 중요한 결혼식이기에 예식이 끝날 때까지 한명의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특별함이 있는 웨딩드레스를 제작해 고객을 감동시키며 고객이 고객을 소개해주는 잊지 못할 율리아나웨딩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종우 기자

   
▲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독특하고 특별한 웨딩스타일 '율리아나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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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디자인과 아름다움의 조화 ‘히트룩스’ 골프용품

아스트로윙 서영대 대표 (스포츠용품부문/히트룩스)


 

 

 

 
 
“과학적 디자인과 아름다움을 조화시킨 히트룩스 골프제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품격 높은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스트로윙(대표 서영대 www.hitlux.co.kr/)은 골프장갑과 의류 등 명품 골프용품을 통해 최상의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골프장갑의 명품 히트룩스 제품은 2010년 기네스북 커리큘럼 중 하나인 최장타수기록 부분에서 12시간 내에 7,721개의 공을 타격해 세계적으로 내구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히트룩스 갤럭시 300 골프장갑은 인도네시아 고급 양피 소재를 사용했으며 마찰이 적은 이중덧댐으로 부드러운 그립감을 제공한다. 땀샘이 많이 차는 부분에 공기구멍으로 쾌적함을 유지했으며 새끼손가락과 손등 측면으로 부터 이어지는 사다리꼴 탭은 그립의 안정성을 극대화시켰다. 손등은 땀 흡수 및 배출이 잘 되는 라이크라 소재를 사용했으며 심플한 디자인을 통해 만족도를 최고로 끌어올렸다.

   
▲ 히트룩스 장갑
또한 히트룩스 칼라 리미티드 골프장갑은 스와로브스키 보석을 장갑의 왼손 약손가락 부분에 접착해 골프장갑 위에 보석반지가 돋보인다. 골프의상이 점차적으로 화려해지면서 개성을 추구할 수 있는 여성골퍼들에게 패션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영대 대표는 “히트룩스 갤럭시 300은 2012년 5월부터 10월까지 고객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탄생했으며 골프용품 중에서 클럽과 손을 연결하는 골프장갑은 민감함과 동시에 안정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면서 “신사업부, 생산부, 영업부, 물류부 등 각 부문별로 팀을 세분화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일등 골프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준 기자
 
   
▲ 히트룩스 로즈핑크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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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성명학연구소 신상명 대표 (신지식부문/ 성명학)

제목-복(福)을 부르는 이름

 

 

 
 
우리는 모두 복받기를 원한다.
인복,재복,수복,건강복...‘
이 자리를 위해 종교도 존재하고
나 자신도 존재하는 무한대 우주의 사명감이기도 하다.

복이란 무엇인가?

마음씨에서 말씨가 나오고
말씨를 그려놓은 그림이 글씨!

福!은 볼시,한일,입구,밭전(입구口 : 열십十)으로 구성조화 되어있다.
말은 모든 근본의 진리가 되니 이것을 잘 보아야 복을 받는다는 뜻이다
즉 말이씨요 입이보살이요 입대로,말대로 된다는 뜻이기에
성경,불경,역경의 진액을 짜면(心=言=實)
우주의 보물(福)을 알수 있는 것입니다.
이 보물의 핵심이 이땅에 태어나 받는 첫선물인 이름(이로울이 더할름)이다.

이름을 지을때는 나의 주인 부모,
나의 뿌리,나의가지, 나의기운, 나의지기(地氣) 나의반쪽, 나의분신..등
15가지 관문을 통과하여 길성(인덕,재물,건강,하늘에서 도와주는운..등)이
작용되도록 순행(吉星)으로 지어야 양명(날릴양 이름명)이 되는 것이다.

이름은 나를 대표하는 대명사요
이땅위에 첫선물이요
현시대는 이름도 하나의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기에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름값하네, 이름따라가네, 이름대로되네, 이름이 한짐지고 들어오네..라는
세속의 말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과학을 앞세우는 분들에게 물질의 사유가 유심(唯心)에서 출발함이 먼저라는
우주철학인 성명학의 장을 한번 펼쳐보라고 권하는 바이며

이름(姓名)!이라는 대단원의 장에서 여러분과 인연이 되기를 지면으로나마 인사드립니다.

http://www.ilsongname.com 권구진 기자

   
▲ 일송성명학연구소 신상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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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비스 브랜드로 100만대 목표 달성 이룰 것”

경성오토비스(주) 최태웅 대표 (제품혁신부문/무선물걸레청소기)

신개념 바닥자동 물걸레 청소기 ‘인기몰이’

 

 

 

 
 

 

“올해는 무선충전형 신모델을 시장에 런칭해 홈쇼핑, 할인점을 통한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홍보 활동 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경성오토비스(주)(대표 최태웅 www.autovis.co.kr)는 세계 최초의 친환경 신개념 바닥자동물걸레 청소기 ‘오토비스’ 제품을 통해 업계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미 바닥물걸레 청소에 힘들어 하는 주부들을 위해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유선형 KAC-5000 모델을 출시해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2월에는 코드선을 없애 이동이 자유롭고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발한 무선충전 방식의 신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유선형 모델인 KAC-5000보다 업그레이드된 획기적인 제품으로 청소기 시장의 새로운 변화와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자동물걸레 청소기 ‘오토비스’는 국내는 물론 세계3대 국제발명전인 미국, 독일, 스위스에서 모두 금상을 수상하며 그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특허제품이다. 스위치를 켜는 순간 1분에 1,100번 이상 바닥걸레판 2개가 앞뒤로 자동 왕복 운동을 하며 일반 바닥청소기보다 1/10 적은 힘으로 청소가 가능하다. 몸이 불편하거나 힘이 없는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손가락 두개의 힘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저소음 제품으로 청소 중 전화 통화나 TV시청이 가능하며 심플한 디자인과 화이트, 그린, 오렌지 등 다양한 컬러로 인테리어 기능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경성오토비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기술적인 경쟁력을 증대시켜 나감과 동시에 30여 년간의 유통 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판매 확산, 원가절감 노력을 통한 가격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청결한 환경을 위해 필수적인 청소용 도구인 자동물걸레 청소기의 연구, 개발 그리고 생산 판매를 핵심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자체 생산라인을 갖춰 원가절감, 품질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또한 수출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서고 있으며 AS를 위한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최태웅 대표는 “오토비스 제품들은 100% 자체 기술로 생산되고 있으며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국내 영업망 확충과 수출을 통해 유·무선 모델 판매량 100만대 목표 달성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최고의 청소기를 만들어 한국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보다 친환경적이고 편리한 첨단 생활가전용품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는 무선 충전형 신모델을 시장에 런칭해 홈쇼핑, 할인점을 통한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홍보 활동 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경성오토비스(주)(대표 최태웅 www.autovis.co.kr)는 세계 최초의 친환경 신개념 바닥자동 물걸레 청소기 오토비스 제품을 통해 업계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미 바닥물걸레 청소에 힘들어 하는 주부들을 위해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KAC-5000 모델을 출시해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2월에는 코드선을 없애 이동이 자유롭고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발한 무선충전 방식의 신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유선형 모델인 KAC-5000보다 업그레이드된 획기적인 제품으로 청소기 시장의 새로운 변화와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 경성오토비스
KAC-5000은 국내는 물론 세계3대 국제발명전인 미국, 독일, 스위스에서 모두 금상을 수상하며 그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특허제품이다. 스위치를 켜는 순간 1분에 1,100번 이상 바닥걸레판 2개가 앞뒤로 자동 왕복 운동을 하며 일반 바닥청소기보다 1/10 적은 힘으로 청소가 가능하다. 몸이 불편하거나 힘이 없는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손가락 두개의 힘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

또한 소음이 70db 이하로 청소 중 전화 통화나 TV시청이 가능하며 심플한 디자인과 화이트, 그린, 오렌지 등 다양한 컬러로 인테리어 기능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경성오토비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기술적인 경쟁력을 증대시켜 나감과 동시에 30여 년간의 유통 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판매 확산, 원가절감 노력을 통한 가격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청결한 환경을 위해 필수적인 청소용 도구인 자동물걸레 청소기의 연구, 개발 그리고 생산 판매를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자체 생산라인을 갖춰 원가절감, 품질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수출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서고 있으며 AS를 위한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최태웅 대표는 “오토비스 제품들은 100% 자체 기술로 생산되고 있으며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국내 영업망 확충과 수출을 통해 유·무선 모델 판매량 100만대 목표 달성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최고의 청소기를 만들어 한국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보다 친환경적이고 편리한 첨단 생활가전용품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재탁 기자
   
▲ 경성오토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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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을 위한 품격 높은 맞춤정장
루이체 최용화 대표(패션브랜드부문/ 남성맞춤정장)


 

 

 
 
 “오랜 역사와 높은 품격의 노하우를 자랑하는 루이체는 맞춤복 시장에 새로운 이미지를 불어 넣어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루이체(대표 최용화 www.delouice.com)는 합리적인 가격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나만을 위한 맞춤정장을 선보이고 있다. 1500여종이 넘는 다양한 원단과 고품질의 울 원단을 확보하고 있으며 300종이 넘는 디자인, 단추, 안감 북 등을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 루이체 일산점
특히 각 매장마다 디자이너들이 배치되어 매 시즌 유행하는 스타일을 고객에게 권해주고 있으며 디지털 테일러링 시스템을 개발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사이즈를 디지털화했다. 때문에 여러 디자이너가 직접 사이즈를 재는 것 같은 고감도의 체촌이 가능해졌다.
본사 직영의 자체공장 운영으로 인해 상품의 신속한 공급 및 대량 제품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어떤 브랜드에서도 볼 수 없는 독점 직수입의 원단으로 동일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현재 5개의 직영점과 9개의 국내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4개)과 미국(2개)에도 대리점을 개설해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여기에 본사와 대리점 간의 윈윈 마케팅 구축 및 AS 보장, 매 시즌 트렌드 경향을 분석해 고객에게 직접 DM을 발송하는 등 맨투맨 밀착 마케팅으로 최상의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디자이너가 고객이 있는 곳으로 직접 방문해 옷 치수를 재고 제작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최용화 대표는 “자체 공장과 디자이너의 1:1 상담, 세분화되고 체계적인 제작과정, 그리고 전 직원의 전문화 등은 타 업체에서 따라올 수 없는 루이체만의 강점”이라며 “남성복뿐만 아니라 여성 맞춤정장도 판매하고 있으며 소비와 유행에 민감한 여성을 타깃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며 고객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종우 기자

   
▲ 루이체는 신사동 본사에 자체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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