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칼리환원수로 품질력 인정받은 명품정수기

㈜한우물 강송식 대표(제품혁신부문/정수기)


 

 

 

 
 
“한우물 정수기의 창업이념이라 할 수 있는 누구나 좋은 물을 마실 수 있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미 품질력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명품 정수기 한우물을 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우물(대표 강송식 www.hanumul.co.kr)은 ‘음식 맛을 가장 맛있게 하는 정수기’라는 컨셉으로 국내 최초로 전기분해방식 정수기를 개발(특허등록번호 10-0651654),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세계 최초로 미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의료기기로 승인받고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했다.
한우물 정수기는 물을 전기 분해하여 수소이온농도에 따라서 강알칼리수, 약알칼리수, 산성수라는 쓰임이 다른 세 종류의 물을 동시 생성한다. 인체성분의 수소이온농도(pH 7.35~7.45)와 유사한 깨끗한 미네랄 약알칼리성(pH 7.4~8.5)의 물을 생성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피부조직의 수소이온농도(pH4.5~6.5)와 유사한 산성수(pH6.5이하)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피부보습이 중요한 아토피환자에 있어 씻는 물이나 화장수로 사용할 수 있다. 강알칼리수(pH9.0이상)는 세탁용과 화초재배용으로 사용된다.

   
▲ 한우물 정수기-HAN-EP4000
특히 ‘홍삼으로부터 진세노이드 사포닌을 대량으로 추출하는 방법’으로 특허를 획득(특허 제 10-0980820호)해 음식의 원재료에 대한 뛰어난 추출력을 인정받았으며, 커피로부터 항산화 폴리페놀 물질을 대량으로 추출하는 기술로 특허를 출원(출원번호 10-2012-0110407)했다. 한우물 정수기의 약알칼리 환원수로 커피를 만들게 되면 커피의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을 최대로 추출해 내기 때문에 커피의 깊은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하는 항산화 커피를 만들 수 있다.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단순한 정수기로서의 기능을 넘어선 의료기기로서의 효능을 입증 받은 한우물 정수기는 ‘2013 한국소비자선호도1위 브랜드 대상’ 명품정수기브랜드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2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한우물 강송식 대표는 “미국 FDA 승인 및 국내 특허와 환경부 물마크, 브랜드 대상 등을 통해 한우물 정수기의 우수한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서재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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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존스터디’ 브랜드로 교육업계 리드할 것
㈜LC교육 박승렬 대표(교육서비스부문/ 자기주도학습)


 

 

 
 
“국내 유일의 온라인 자기주도학습능력 프로그램인 파워존스터디는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볼 수 있는 독창적이며 획기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입니다."

   
▲ ㈜LC교육 박승렬 대표
㈜LC교육(대표 박승렬 www.lcedu.co.kr)은 국내 유일의 온라인 자기주도학습능력 프로그램인 파워존스터디를 선보여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파워존스터디는 공부의 파워존을 집중적으로 향상시켜주는 획기적인 이러닝 학습 프로그램이다. 교과서 지문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내용을 개념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분석적인 교과서 읽기 능력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셈이다. 학부모들로부터 최고의 읽기 프로그램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논리적 읽기에 이론적 바탕을 둔 파워존스터디는 학습자의 수준을 고려해 개개인의 능력에 맞는 과정을 수준별로 선택할 수 있게 구성됐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인터넷에 접속해 30~40분 정도 집중하면 일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초등학생은 인터넷에 한 번 접속에 2개의 세트 문제를 풀 수 있으며 4단계(1~6수준)로 이뤄졌다. 중학생은 한번에 3개의 세트 문제를 풀 수 있고 4단계(7수준)로 구성됐다. 물론 학생의 능력이나 시간에 따라 학습량을 늘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사실적 읽기, 비판적 읽기, 창의적 읽기 등 다양한 읽기 능력을 최적화한 파워존스터디는 정답을 알아가는 과정에도 차별성이 있다. 답을 적으면 자동으로 답을 쓴 이유를 써야하는 단계로 넘어간다. 자신이 선택한 답의 이유를 쓰고 다른 학생이 쓴 글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답에 대한 토론의 효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정답 토론 교실에서는 선생님과 이해가 부족한 학생, 이해력이 좋은 학생이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답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터득하게 된다.

LC교육은 2013년에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공부방과 학원, 방과 후 사업에 적극적으로 도입시킬 계획이며 파워존스터디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되어 학습될 수 있도록 새로운 교재를 개발할 예정이며, 가맹점도 100개 이상 확대할 방침이다. LC교육은 독서토론논술 프로그램인 ‘정반합’으로 융합 독서교육 운동을 이끌어 왔다. 정반합 프로그램은 글로 표현된 작가의 생각을 학생이 이해하고 자신의 기준에 따라 판단해 사고능력과 바람직한 가치를 형성하는 원리로 서로간의 주장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도록 도와준다. 논술을 단순 글쓰기 기술이 아닌 중요한 능력으로 인식, 수준별 교육과정과 개별화가 가능하게 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박승렬 대표는 “교과서를 논리적으로 읽고 그 구조 및 내용을 파악해 추론 및 비판적 사고에 이르기까지 집중적인 학습 훈련을 통해 학교 공부는 물론 수능 시험의 유형에 직접적으로 적응할 수 있게 구성됐다”면서 “파워존스터디는 공부에도 파워존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강화시켜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프로그램의 지문이 모든 교과의 단원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지식 공부도 큰 도움이 되며 1주일에 1시간씩 1년만 투자해 보면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종우 기자

   
▲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파워존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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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의료시스템 갖춰
티엘성형외과의원 김지명 대표원장(의료서비스부문/ 미용성형클리닉)


 

 

 
 
“3D안면 윤곽술, 퀵안면 윤곽술, 물방울 가슴성형, 파워V 윤곽술, 티엘리프트 등 다양한 시술과 대표원장들의 최고의 미적 감각을 통해 아름다운 외모로 바꾸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티엘성형외과의원(대표 김지명 외 3인 www.tlps.co.kr)은 ‘인간적인 신뢰와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간중심병원’을 모토로 과학적인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성형 센
   
▲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티엘성형외과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해외환자 유치기관으로 해외사업부를 운영중이다
터별로 대표원장이 직접 진료해 환자의 수술만족도가 최고로 높다. 타 병원의 경우 경력이 짧은 월급 의사들의 미숙한 수술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를 개선해 신뢰도를 끌어 올린 것이다.

연세대의과대학 동문병원으로 안면윤곽센터, 가슴성형센터, 눈코성형센터, 지방흡입센터, 리프팅&동안성형센터 등 분야별로 세분화되어 있다. 각 전문 의료진이 1:1 맞춤상담부터 수술까지 환자 한분 한분께 정성을 다해 최상의 결과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대한마취통증의학과 의사회 공보이사를 역임한 김지영 원장과 2명의 마취과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해 완벽한 응급체계를 구비해 놓았다. 아울러 유명한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만큼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해외환자 유치기관으로 해외사업부를 따로 두어 국위선양을 위해 크게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강남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복지사업인 디딤돌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복지협력병원으로 활동하는 것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가슴성형센터 임중혁 대표원장과 연극계의 인연으로 대학로 소극장의 어려운 연극 단체들을 오래전부터 후원해 오고 있으며 내원 환자들에게도 티켓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 넓고 쾌적한 대기실을 마련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김지명 대표원장은 “단순히 상업적인 냄새만 나는 차가운 성형외과가 아닌 외면의 콤플렉스를 날려버리고 좀 더 베풀 줄 아는 자세로 살아갈 수 있는 내면이 따뜻한 사람으로의 변화를 이끌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무분별한 성형을 조장하지 않고 최소한의 수술로 최대의 효과를 내어 삶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인간적인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우 기자

   
▲ 티엘성형외과는 성형 센터별로 대표원장이 직접 진료해 환자의 수술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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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법 ‘마네킹필’ 통해 혁신적인 의료서비스 펼쳐
린클리닉 김세현 원장(의료서비스부문/피부 비만클리닉)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린클리닉(김세현 원장, www.lyhnclinic.co.kr)은 비만치료와 체형교정을 최초로 접목시킨 마네킹필을 개발하여 성공적으로 시술 중으로, 비수술적 비만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어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김세현 원장
마네킹필은 린클리닉의 다이나믹지방파괴술에 ‘체외충격파’라는 시술을 접목시켜 부분비만의 원인이 되는 지방, 셀룰라이트 그리고 부종을 동시에 제거하는 종합적인 바디 컨투어링 프로그램이다.
다이나믹 지방파괴술로 수술 없이 지방을 완전히 파괴하고 이를 체내 림프순환을 통해 몸밖으로 배출시키며, 체외충격파로는 부분비만의나 세룰라이트 축적의 원인 되는 만성염증의 근원적인 치료를 한다. 충격파 시술은 부종 및 순환계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인 근막염증을 제거하고, 림프순환을 촉진시켜 제거한 지방 및 셀룰라이트의 재형성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마네킹필은 마취가 필요없고 출혈이나 통증이 없어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요요현상도 나타나지 않는 특징이 있다. 김세현 원장은 “비만 환자들 중 대다수가 부종, 즉 만성염증을 동반하고 있으며, 지방과 부종을 구분한 실질적인 치료를 해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비만치료에 있어 부종 즉 만성염증의 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체외충격파를 비만치료에 접목시켜 성공적으로 발전시킨 린클리닉. 이러한 능력을 인정받아 ‘2013 한국소비자선호도1위 브랜드 대상’ 의료서비스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2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린클리닉의 모든 치료는 1인실에서 진행되며 환자를 전담하는 테라피스트와 간호사가 있어 환자가 치료를 받는데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하고 신체외부의 변화와 정신건강의 안정을 위해 혁신적인 의료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김종우 기자

   
▲ 모든 치료는 1인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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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기술력으로 친환경 재생원료 생산
숙질수지 김신요 대표(녹색경영부문/친환경재생원료)


 

 

 
 
“재생 플라스틱의 사용은 세계적인 트렌드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친환경 제품 생산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숙질수지(대표 김신요 www.sjchemicals.com)는 자동차 내장재에 사용되는 재생원료 생산 기술로 특허를 출원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숙질수지 김신요 대표이사
재생폴리프로필렌을 활용해 도어트림과 같은 자동차 내장용 펠릿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공정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분쇄된 플레이크(Flake) 상태에서 바로 마스터배치와 첨가제를 섞는 방법으로 이 같은 결과를 창출해낸 것. 또한 재활용 플라스틱용 절수형 세척 장치를 통해 깨끗한 수돗물만을 사용, 재생원료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고 균일한 품질을 유지했다.
특히 폐기물을 사용 가능한 또 다른 자원으로 바꾸기 위해 일일이 수작업을 하는 등 철저한 공정을 거쳐 원료를 생산하고 있다. 품질과 가격 면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는 숙질수지의 재생원료는 ISO9001과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최상의 친환경 재생원료를 의미하는 RECOM-PRO 상표등록을 마쳤으며, LFT 생산과 친환경 소재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미 자동차용 범퍼와 엔진 커버 등에 사용되는 재생 LFT 생산에 도전하고 있다. 이러한 능력을 인정받아 ‘2013 한국소비자선호도1위 브랜드 대상’ 녹색경영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2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숙질수지의 재생원료는 수집 선별된 스크랩을 분쇄, 2번의 세척과정을 거친 후 배합, 건조, 압출하기 때문에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1000평 규모 신축공장의 자동화된 시스템을 통해 생산 증대와 품질개선을 꾀하고 있는 것.

   
▲ 숙질수지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재생원료

김동준 이사는 “최상의 품질 우선주의 원칙을 준수해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생원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의 경험으로 인한 리싸이클링 기술 및 배합 등 생산기술이 뛰어나다”면서 “신제품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재생원료 생산업체 최초로 상장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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