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가격, 고 기능성 수영복을 만들겠다.”
 거화스포츠㈜ 권진화 대표(레저서비스부문/ 수영용품/아놀드파마와 베이직엘르)

 

 

 

 
 
“우리나라 수상스포츠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사랑받는 추세인 만큼, 늘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공급을 통해 3년 후에는 우리나라 수상스포츠 인구 중 50% 이상이 자사의 제품을 사용하도록 노력하겠다.”

거화스포츠㈜(대표 권진화 www.i-leports.com)는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 거품을 뺀 합리적 가격으로 고객에게 만족과 행복을 주는 수상스포츠용품 유통 전문기업이다.

   
▲ 거화스포츠㈜ 권진화 대표이사
국내 유일하게 대형 할인마트 3사(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 아놀드파마와 베이직엘르 브랜드를 통해 입점해 있으며, 비치수영복, 기능성 실내수영복, 구명조끼, 비치타올, 수경, 수모, 비치백, 오리발, 스노클, 타올 등 수상 스포츠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생산&유통하고 있다. 이 중, 구명조끼는 ‘슈나이더’ 라는 브랜드를 통해 1999년부터 약 14년간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 구명조끼 시장점유율에서 47%를 차지하며 인정받고 있다.

기업의 특,장점으로 디자인부설연구소의 운영을 통해 전문 연구원들이 다양한 제품을 전문기획․개발하고 있으며, 인체 공학적 패턴과 원단을 통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편안함과 세련된 디자인, 기능성을 갖춘 수준 높은 용품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94.8% 고밀도 편직원단과 원단 표면에 특수 발수 가공으로 최적의 피팅감&표면 마찰력 최소화를 통해 타사와 기능상으로 차별화 된 상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친환경&무독성 소재를 통해 상품을 개발, 공급함으로써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권진화 대표는 “생산라인의 효율화를 통한 업무 개선과 그에 따른 생산원가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성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제품을 생산․유통하며 고객과의 믿음과 약속으로 확실한 A/S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단순히 즐거움을 선사하는 상품이 아닌 보다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최상의 제품을 개발하여 인간이 보다 즐겁고 효과적으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윤숙 기자

   
▲ 거화스포츠㈜의 대표상품인 구명조끼 ‘슈나이더’

Posted by harimao'Ta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