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이 믿고 즐길 수 있는 외식문화 창조
원조 카페형 돌판 삼겹살 구이집으로 국내 시장의 다크호스로 부각

[2013한국소비자선호도1위브랜드대상](외식프랜차이즈부문/카페형구이집)
가온에프앤비 가재윤 대표

 

 

 
 
“믿고 와주는 손님들에게 보다 낳은 음식과 믿고 즐길 수 있는 외식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가온에프앤비(대표 가재윤)는 카페형 삼겹살 구이 브랜드인 육꼬집․통꼬집을 통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멋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매장 내부 인테리어나 메뉴에서 기존 삼겹살집과 차별화를 꾀했다. 카페형 인테리어로 기존 구이집에 어수선함을 정리하고 카페나 레스토랑 분위기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먹을 수 있다.

   
▲ 통꼬집 상차림
대표 메뉴는 국내산으로 어린돼지만을 고집하며 명품이라 부를 수 있는 생 삼겹살과 목살, 등으로 쫄깃한 식감, 물컹한 육즙 등을 즐길 수 있는 신선한 최상급 식재료를 쓴다. 뿐만 아니라 갖은 양념과 부속물, 김치 등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모든 것을 직접 주방에서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런 점은 가재윤 대표의 고집이며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는 방법이라 믿고 있기 때문에 추후 지점이 늘어나도 충분한 가맹점교육을 통해 어느 지역에 가더라도 같은 맛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프랜차이즈 창업기본 철학으로 내세우고 있다.

   
▲ 통꼬집 메인메뉴
새로 선보인 통꼬집 브랜드는 기존 육꼬집 시스템과 차별화 된 점이 있다. 주 메뉴인 돼지고기를 잘 손질 하여 직접 공수해온 비장참숯에 한 덩어리를 초벌하여 손님상에 오를 때는 껍질과 로스와 뼈대가 분리되어 여러 가지 맛을 볼 수 있고 정형화 된 구이문화에 틀을 깨는 새로운 외식문화를 만들어 냈다.
가재윤 대표는 의대출신의 엘리트이며 젊은 생각을 갖은 CEO다. 인스턴드시대에 맞지 않는 고지식함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원조 큰돌판에 삼겹살과 여러 토핑들을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대형돌판구이를 창안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고기가 다 익으면 고기에 불을 붙여 불쇼를 진행하며 고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고 있다.
또한 불판에 올려져있던 양파 테두리에 달걀을 풀어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얹어 주는 서비스도 독특하다.
   
▲ 육꼬집 매장

일부 고객들은 고급스런 분위기와 수제 음식들로 가격대가 높다고 오해하지만 직접 매장에 와서 음식을 접한 분들은 노력에 비해 가격대가 낮아 처음손님들은 당골 손님으로 이어진다.
주위에 육꼬집과 비슷한 곳이 생겨나며 모양만 흉내 낸 카페형 구이집이 역으로 저희 음식점을 비방하고 피해를 주는 사례가 생겨나다 보니 “원조의 타이틀은 필요 없다. 손님들에게 맛으로 평가를 받겠다.”라고 생각했던 예전마인드를 버리고 ‘고객이 원하는 브랜드를 기다리기 보다 만들어서 보호하겠다.’는 생각으로 정식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하기 위해 법인전환과 관련 시스템을 준비 중에 있다.

가재윤 대표는“육꼬집․통꼬집에 들어가는 주재료인 돼지고기부터 모든 음식과 주변환경은 이곳을 좋아하는 고객들의 입맛과 문화 수준을 고려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원조 카페형 구이집의 명성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육꼬집 매장전경

Posted by harimao'Ta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