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과 패션 인정받은 지벤 안전화로 해외시장 공략
(주)지벤세이프티 김대호 대표 (제품혁신부문/ 안전화)

 

 

 

 
 
“젊은 감각의 스타일, 진보된 안정성, 스포티한 활동성, 개성 있는 칼라와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안전화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주)지벤세이프티(대표 김대호 www.ziben.co.kr)는 안전, 패션, 내구성, 심미성, 실용성 등을 모두 만족시키는 지벤 안전화를 선보이고 있다. 안전화의 기본인 안전함은 물론 오랜 시간동안 편안함을 유지하는 인체공학적인 설계 및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현재 지벤 안전화는 가장 가벼운 안전화, 발 건강을 우선한 통기성이 뛰어난 안전화, 보기에도 좋은 패션안전화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작업 현장의 특성이 반영된 전문 안전화 제조를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연구개발팀을 구성 중에 있다. 또한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성장하여 빠른 시간 내에 중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 최고 수준의 한국 안전화를 공급할 계획이다.

   
▲ 지벤세이프티 안전화
생각의 차이를 제품에 접목시켜 등산화에 사용되는 고급 천연누벅가죽 등 소재와 자재의 선택을 가격을 떠나 최종 소비자의 입장에서 적용하고 있다. 10,000원대의 고급 인솔 도입은 바로 생각의 차이가 빚어낸 작품이다. 색상과 디자인에서도 이를 적용하여 차별화된 안전화를 제공하고 있으며 재구매의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좋은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을 목적으로 작년에 설립한 캄보디아 공장이 본 궤도에 오르도록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5개의 봉재라인이 품질과 생산성에서 안정이 되었으며 올해 안으로 시멘팅과 인젝션라인이 완성되면 명실상부한 최고의 안전화 제조업체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김대호 대표는 “지벤 안전화는 소비자에게는 최고의 품질을, 대리점에게는 적정한 마진과 재고관리를 통한 안정적인 판매를 기본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기존 안전화 제조마인드에서 과감히 탈피한 지벤 안전화는 가격 중심의 안전화 시장에서 품질과 패션이 소비자에게 인정을 받으면서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 최신 패션스타일과 편안함이 강점인 지벤의 안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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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고급화와 글로벌 브랜드화에 총력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오재윤 사장 (경영혁신부문/제주삼다수)

 

 

 
 
“세계인이 찾는 삼다수, 세계로 수출하는 삼다수, 세계 1등 브랜드 삼다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수출전략을 마련해서 글로벌 먹는샘물 브랜드로 가치를 높여나가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재윤, www.jpdc.co.kr)는 제주 청정지하수로 대한민국 대표 먹는샘물 ‘제주삼다수’를 만드는 제주도민의 공기업이다.

제주삼다수는 1998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15년간 국내 먹는샘물 PET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50%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이토록 제주삼다수가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이유는 몸에 좋은 천연미네랄 성분들이 자연용해 되어있는 화산암반수라는 원수자체의 우수성 덕분.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오재윤 사장
제주삼다수는 지난해 605,000톤 가량 판매하여 1,44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10%가량 성장한 판매량 660,000톤, 매출액 1,682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중 지난해 3월 일본대지진으로 수출물량이 확대되면서 2010년 대비 570% 신장한 12,400톤의 수출실적을 올렸으며, 앞으로는 중국, 대만, 인도 및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5,400톤, 내년 20,000톤을 수출하여 수출물량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는 올해를 수출체계를 재정비하는 원년으로 삼아 다양한 수출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우선 지난 7월 2일 환경부에서 제주삼다수를 먹는샘물 국가우수브랜드 부착시범사업 대상업체로 선정, 우리공사 제품에‘대한민국 환경부 지정 우수 먹는샘물’이라는 이름과 ‘국가 우수브랜드’ 로고를 부착하여 세계 생수시장에 내놓을 수 있게 되면서 해외 수출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프리미엄 시장과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신규브랜드‘한라수’ 개발, 지하수 취수량 증산 추진 및 해외시장 조사도 진행중이며, 제품의 충분한 물량 확보가 필요함에 따라 신규 생산라인을 마련하는 등 해외시장을 개척해 나가는데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나가고 있다.

오재윤 사장은 “향후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오는 2016년 먹는 샘물 세계 10대 브랜드 진입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헌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삼다수 공정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삼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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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R(Never Stop Riding),
최고의 자전거복 브랜드를 향한 멈추지 않는 질주

(주)신티에스 신금식 대표 (경영혁신부문/NSR)

 

 

 

 
 
“세계로 진출하기 위해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등과 라이센스 조율 중에 있으며 내년에는 미국 뉴욕에 직영매장을 오픈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주)신티에스(대표 신금식, www.shints.com / www.nsrworld.co.kr)는 국내 토종 자전거 의류 브랜드 엔에스알(NSR)을 런칭, 전국적인 판매망을 통해 인지도를 확장해가고 있으며 고어텍스 라이센스를 보유해 최고의 품질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라이딩 의류제조 전문기업이다.

NSR(Never Stop Riding) 브랜드로 실용성과 기능성을 바탕으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역동성을 가미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해 자전거복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는 오랜 기간 해외 유명 브랜드(아웃도어, 자전거복, 모터사이클복)를 수출해온 경험과 베트남 하노이 지역의 공장 생산력을 기반으로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 신티에스 신금식 대표이사
NSR은 하이엔드급 소재와 한국 라이더들의 체형을 그대로 재현한 3D 패턴을 적용해 심플하면서도 섬세한 유러피안 감각이 담긴 최상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인의 체형과 유럽 감각의 디자인, 고기능성 소재를 접목해 제조한 고품질 제품으로 해외 유명 브랜드 자전거 의류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NSR 제품은 자전거로 출퇴근시 착용이 가능하고 등산시에도 문제가 없도록 멀티 아웃도어 기능을 자랑한다. 3D 패드가 신체에 밀착되어 장기간 라이딩에 적합하며 입체 패턴을 적용해 방수, 방풍, 투습 등 내구성이 뛰어나다.

또한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티브를 사용해 야간 주행시에도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싸이클링 이외에도 아웃도어, 트레킹 등 다양한 스포츠 웨어를 접할 수 있다.
신티에스는 사이클팀 Team NSR을 창단해 각종 자전거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자전거 연예인 봉사단 공식 후원과 국민체육진흥공단 사이클팀 및 국가대표 박성백 선수 후원 활동을 하고 있다.

신금식 대표는“NSR 브랜드를 통해 최고 품질의 고기능성 자전거 의류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합리적이고 스마트한 가격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품격 있는 프리미엄 자전거 의류를 통해 새로운 라이딩 문화를 창조하고 고객을 만족시키는 최고의 스포츠 의류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  정연석 기자
   
▲ 신티에스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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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러브레터 사업망 구축해 업계 선도”

홍콩-싱가포르 등 해외업체 통해 웨딩상품 판매
러브레터스튜디오 한승훈 대표 (웨딩서비스혁신부문/러브레터)

 

 

 

 
 
“미국에서의 상업사진 스튜디오의 경험을 기반으로 웨딩, 광고, 잡지, 일반 프로필, 베이비, 제품 사진에 이르기까지 많은 영역에서 고객에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러브레터스튜디오(대표 한승훈, www.loveletterstudio.co.kr)는 웨딩, 베이비, 잡지,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진 촬영을 전문으로 하며 독특하고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웨딩사업 부문에 있어서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여 현재 홍콩과 싱가포르 현지 업체를 통해 러브레터스튜디오의 웨딩상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일본에서의 프로모션은 2월부터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해외에서 이미 인정받고 있는 셈이다. 이를 높게 평가받아 한국미디어리서치와 일간스포츠에서 개최한‘2012 한국소비자선호도1위 브랜드 대상’에 웨딩서비스혁신 부문으로 수상했다.

   
▲ 러브레터스튜디오 한승훈 대표
인물에 관한 모든 영역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는 러브레터스튜디오는 전국적으로 사업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점 확대에 본격 나서고 있다. (지점 문의 02-6080-5330)
러브레터스튜디오 스타일에 관심 있는 사업주들을 선정해 지점을 오픈해주고 기술제휴와 시스템을 공유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리허설, 본식 웨딩촬영에 있어 단순한 스냅촬영의 개념에서 벗어나 고품질의 촬영을 기획하고 있어 기술과 콘텐츠 부문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러브레터스튜디오의 이미지 개발에 자극제 역할을 해주고 있는 광고사업 부문을 꾸준히 진행하고 베이비사업 부문도 작품성 있는 러브레터스튜디오만의 스타일에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가고 있어 조만간 러브레터베이비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진 강의와 학습을 통해 대외적으로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승훈 대표는“단순히 트렌드를 좇아가기 보다는 러브레터스튜디오만의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사업 분야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며 고객들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연석 기자
   
▲ 러브레터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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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장 향한 힘찬 도약, 주봉 배드민턴
(주)제이비스포츠 권오룡 대표 (레저서비스부문/ 배드민턴용품)


 

 

 
 
“세계적인 유행 트렌드에 발맞춰 나가면서 주봉 브랜드만의 색깔을 유지해 국내 시장과 해외 수출에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주)제이비스포츠(대표 권오룡 www.joobong.com)는 세계 최초로 티타늄 라켓을 출시한 이후 테이퍼 샤프트 라켓 특허기술 획득 등 배드민턴 라켓의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 ㈜제이비스포츠 권오룡 대표이사
현재 주봉 브랜드로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태국, 우크라이나 등 세계 여러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수출국과 규모를 점차 확대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독일, 영국, 폴란드, 포르투칼 등 현지 바이어들과 조율 중에 있다. 태국, 홍콩, 중국에서는 주봉하면 배드민턴 라켓 브랜드로 액티브한 이미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순수 국내 브랜드로 타 수입 브랜드와 달리 외국으로 지급해야하는 비싼 로열티 지급이 필요 없어 거품을 제거한 가장 착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 ㈜제이비스포츠의 태국매장
철저한 A/S 관리로 소비자들로부터 인정 받아온 주봉 배드민턴 라켓 중 TJB-1900과 1300 모델은 출시된 지 10년이 넘는 라켓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소비자들 사이에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다.

국내 판매되고 있는 라켓 중 판매 1위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2년형 신제품 TJB-900 또한 강한 스매쉬를 주무기로 8월에 출시되자마자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권오룡 대표는 “최근 몇 년 사이 중국 등으로부터 수입된 저가 상품들이 우후죽순으로 난립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며 배드민턴시장을 흩트리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면서 “중국 등 해외 저가 상품들이 우후죽순으로 난립하고 있지만 배드민턴 라켓 주봉 브랜드를 자랑스러워할 만큼 국제적으로 명성 있는 브랜드로 우뚝 설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계를 리드하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브랜드 <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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