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제품혁신부문(거북이표옥돌침대)

돌침대의 장수 기업 ‘장수구들’ 20여년의 장인정신으로 고객만족 이끌어

 

 

 
 

한국의 구들장 문화를 현대적 과학기술로 발전시켜 소비자의 건강과 편안한 잠자리를 책임지고 있는 ‘장수’브랜드의 대표 기업인 (주)장수구들 (대표 김명호)은 20여년에 걸친 연구 끝에 열선, 단열재 등 성능을 대폭 개선해 돌침대의 수명을 영구적으로 늘려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 여러 업체에서 교묘히 장수란 브랜드를 사용하여 다양한 돌침대로 소비자들의 혼돈이 일으켰지만 서비스나 수명의 문제로 소비자들은 결국 장수구들을 선택했다.

‘거북이표 옥돌침대’로 소비자들에게 알려진 장수구들은 1989년부터 돌침대 관련 제품을 연구·개발해온 고(故)박치선 전 회장의 사위인 김명호 대표가 2대 째 이어가고 있다. 옥돌침대와 숯침대, 황토석, 황토흙, 옥돌, 맥반석, 황토볼흙침대 등 다양한 제품을 끊임없이 개발하여 소재와 가격대 면에서 다양한 구매층을 만족시키고 있다.

최고급단열재와 특수 절연지, 특수 보호필름, 수맥차단동판, 음이온 방출 원단 등을 사용하여 내장재의 성능을 올리고 천연소가죽을 덧대어 오래 사용은 물론 가죽컬러와 디자인을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젊은층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더욱 특별한 돌침대 제작이 가능해졌다.

또한 전기 없이 산소를 발생시켜 아토피, 천식의 원인을 없애고 히노끼 편백나무 사용으로 향균, 소취 작용에도 신경을 썼고 편백 베게, 편백 경추베게, 3D 통풍매트 등을 선보였다. 특히 돌침대의 단점을 보안하기 위한 3D 통풍매트는 돌침대와 같이 사용 시 뛰어난 쿠션과 통풍으로 여름에는 시원함과, 침대 온열 사용 시에는 따뜻함으로 사계절 내내 사용가능하며 물세탁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수구들은 한국소비자선호도 브랜드대상 3년 연속1위, 대한민국 소비자선정 브랜드 대상, 고객감동경영 브랜드대상 3년 연속1위, 소비자경영대상, 우수제품인증 등으로 소비자가 택한 1위 브랜드의 입지를 이어갔으며 또한 거북이표옥돌침대 (주)장수구들은 지난달 열린 헤럴드경제 주최 2015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을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소비자만족브랜드부문에서 수상하였다. 또한 ISO9001 품질인증, ISO14001 환경인증 등을 획득하여 신뢰받는 기업으로 입지를 굳혔다.

김명호 대표는 “고객님의 배송을 제가 직접 관리한다. 때문에 A/S 요청과 구매 요청 일정이 겹칠 경우가 있으면 우리는 구매 배송을 다소 늦추더라도 A/S 고객을 먼저 처리하려고 한다. 우리 제품을 사용해주시는 고객님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우선으로 여겨 A/S에 집중 관리하고 있고, 고객 또한 제품의 우수성과 편리함을 알기 때문에 구매를 이어간다.”고 말했다.

장수구들은 현재에 안주 하지 않고 편백나무로 만든 침대 제품을 개발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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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혁신부문(코골이방지기구)
30년 치과임상의가 개발한 ‘파사’ 수면무호흡 원인파악 진단시스템 개발로 효과 극대화

 

 

 
 

수면무호흡/코골이로 건강의 위협을 받고 있는 환자는 우리나라 인구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는데 정작 본인은 잠에 취해 인식도 못하고 그대로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수면무호흡환자들은 수면 중 산소공급부족으로 인한 고혈압 뇌경색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심뇌혈관계 질환에 노출되어있으며 산소공급부족으로 수면중 돌연사를 초래할 수도 있다.

틀니치료를 전문으로 해오고 있는 일미치과의원 (원장 박영현 www.pasamedi.com)의 박 원장은 편안하고 잘 맞는 틀니를 만들기 위해서 틀어진 턱관절의 균형을 맞추는 스프린트장치를 틀니 치료전에 사용하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턱관절의 회복은 물론 수면무호흡/코골이가 개선되었다는 레포트가 많아 이를 심화 연구하여 수면무호흡/코골이방지 구강 장치인 파사(PASA)를 개발하게 되었다.

   
 

수면무호흡환자들이 수술, 양압기, 기존의 구강장치 등 그 어떤 것으로도 수면무호흡을 편안하게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상황을 인식하고 편안하면서도 부작용이 생기지 않는 장치개발에 주력하였다.

파사를 수면 시 착용하면 산소공급을 원활히 하여 수면무호흡/코골이를 해결하고 산소부족으로 야기될 수 있는 심각한 심혈관계 질환을 방지하면서도 부작용이 없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기도가 넓어져 공기흐름개선으로 코 안의 압력이 줄게 되어 비염치료에도 탁월한 기능을 자랑한다. 이갈이, 이 악물기 같은 현재 의학계의 난제들도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여 오래 장착해도 교합장애, 턱관절장애, 동통이 생기지 않으며 부가장치가 필요 없어 내구성, 위생문제, 장착 시 이물감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켰으며 부가연결장치가 없어 향후 3D프린터나 CAD/CAM 으로 생산이 가능 할 것으로 보고 전 세계 시장으로 진출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파사는 2014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금상수상에 이어 2015년에도 파사 원리를 이용한 비염치료장치 개발로 ‘발명특허대전 동상’을 수상하였으며 기술보증기금의 ‘벤처기업’으로, 인천시와 인천지식재산센터의 ‘IP(발명특허) 스타기업’으로, 보건산업진흥원의 2015년 ‘K-Healthcare 스타트업 멤버쉽 1기’ 로 선정되어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중국 충칭시정부와 MOU를 체결하여 합작병원 설립에 대한 상담이 진행되고 있으며 광조우의 투자자들과도 상담이 진행되어 올해 12월말 MOU 체결 예정이다.

미국, 중국, 일본, EU, 캐나다, 브라질 등 해외에도 7건 파사관련 특허출원을 완료하였다.

박영현 원장은 “현재까지 수면무호흡/코골이 진단 시 수면센터에 입원하여 하루 밤 자면서 하는 수면다원검사로는 수면 중의 여러 가지 생리적 변화를 기록하여 수면무호흡/코골이의 정도를 중증, 보통, 경증 등으로 구분하는 정도의 수준으로 정작 필요한 수면무호흡/코골이의 원인과 전개과정, 치료 후 기대되는 예후를 밝히지는 못한다.”면서 “파사는 일미치과와 부설 코골이비염연구소에서 개발한 진단예후 측정시스템에 의해 이를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객관화시킬 수 있게 되었고 이때 파악된 개인의 진단데이터가 파사제작에 반영되어 최적화되고 효율성 높은 장치제작으로 독창성 및 차별성을 두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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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혁신부문(승마운동기구)
100% 국내 기술과 국산 부품으로 강력한 모터를 자랑, 승마운동기구의 다크호스 ‘TANDA’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건강과 몸매관리를 위해 가장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이다. 힘든 운동이 아닌 편하면서 효과까지 뛰어난 운동기구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 중 승마운동기구가 단연 최고로 손꼽히고 있다.

승마운동기구의 대표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신화전자 (대표 최송식 www.tanda.co.kr)는 순수 국내 기술만으로 튼튼한 내구성과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한다. ‘TANDA’는 임상실험과 국제SCI급 논문의 임상실험을 통하여 인정된 운동기구로 이미 국내 및 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운동프로그램으로 승마운동은 물론, 케겔운동, 골반교정, 요실금, 전립선, 성기능 향상 운동기능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복합형 제품으로 허리 근력을 비롯해 골반, 허벅지, 코어 근육 등을 자극해 기존에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들을 활성화 시켜 다이어트는 물론 체형교정에도 도움을 준다.

 

 

 

‘TANDA’는 인체공학적이며, 국내 최초 실제 승마안장 디자인과 유사하게 고안된 안장으로 역동적인 움직임을 통해 큰 운동효과를 자랑하며 안장내부에는 원적외선 LED장치를 통해 온열 및 음이온 방출하여 요실금완화, 변비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최송식 대표는 “100% 순수 국산 부품사용으로 저가의 승마운동기구와는 달리 튼튼한 모터를 자랑한다. 90kg하중으로 1천 시간에 내구성 테스트를 통하여 더욱 강력하게 품질을 높였으며 저 전력, 저 진동 설계로 합리적이고 소음이 적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신화전자는 실내 승마운동기구 TANDA 뿐만 아니라, ‘슬림라이더 / S-라이더’를 개발한 승마운동기구 전문 제조회사로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모터 3년 무상보증, 본체 1년 무상 보증을 내세웠다. 또한 상품구입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렌탈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무상 39개월간 A/S를 받을 수 있고 렌탈 기간이 끝나면 신청자에게 소유권이 이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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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컨텐츠부문(문학)
기업인에서 시인으로 비영리 문학단체를 운영하며 신인 시인들 발굴

월간 〈시와표현〉 발행인 박무웅 시인 ‘시와 표현’ 한국예술상 수상

 

 

 

 

비영리로 문학단체를 운영하며 문학을 통해 아름다운 정서를 함양시키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월간 ‘시와 표현’은 순수 시 전문지로 새롭고 창의적인 문학 전달자 역할을 추구하며 문화풍토 개선에 동참하는 문화콘텐츠 기업이다.

시 전문지 계간 ‘시와표현’ 발행인으로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박무웅 대표는 화성시 예총회장, 한국시인협회 감사, 서울관악세무서 명예세무서장,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역임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는 해피나눔센터를 개설해 작은 힘이나마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전자부품 생산 전문업체인 신성전자부품(주)을 30년 이상 이끌어 온 박 대표는 1995년 시 월간지 심상을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 ‘내 마음의 UFO’를 출간, 호평을 받았다. 고난을 삶의 활력으로 승화시키고 간결하면서도 명쾌한 언어예술로 형상화한 그는 열정과 상상력, 개성 넘치는 순발력과 시적 감수성을 발휘하며 독창적인 시 세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시인은 “좋은 글은 진리보다도 종교보다도 깊은 감동으로 울려와 영혼을 맑게 해주고 승화시켜주는 힘이 된다. 문학 속에는 넓은 세계와 진리가 있고 인간의 감정과 간절함이 배어 있다. 새로운 미학적 문화의 마당을 만들어보고자 2011년 출발하였고 기존의 것을 단순히 이어 발전시키는 것이 아닌, 새로운 문학 성취를 위해 학연이나 지연을 타파하고 공평한 작품 게재체계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박무웅 시인은 “시와 표현이 문단의 한 축으로 쓰임이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신인 문학인을 발굴하며 독자들에게 한 층 높은 문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비록 작지만 많은 시인들의 사랑으로 ‘시와표현’을 이끌 수 있고 여러 사람들의 굳건한 존재감, 그 설레는 기반으로 힘차게 문학의 길을 열어간다는 이념 있기에 ‘시와 표현’의 미래는 밝다.

현대시 미래의 방향과 다양하고 참신한 편집기획을 통해 꿈과 희망의 좌표를 제시하고 있으며 개성을 근본으로 삼는 시인들과 호흡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며 시인들의 자존심과 시혼을 상처내지 않는 것이 ‘시와표현’ 운영 이론이다.

박무웅 시인은 “지속적인 헌신과 희생을 담보하는 시를 쓰는 일과 시 잡지를 발행하는 일은 분명 어려운 일이지만 시인들의 자존과 시혼을 상처내지 않는 자랑스러운 문학지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간 ‘시와 표현‘은 시인선 시집을 출간하고 있으며 ‘시와표현 작품상’에 이어 ‘부석평론상’을 신설하여 적극적인 문학열기에 동참하고 있다.

발행인 박무웅시인은 2014년 시집 ‘지상의 붕새’ (작가세계) 세종우수도서 선정에 이어서 2015년 시집 ‘공중국가’(시와표현 시인선)로 (사)한국문화예술진흥협회에서 주최하는 제8회 한국예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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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혁신부문(난방난로)
CCC

2015년 신개발품으로 건설현장 갈탄연료,메탄올을 대체할 일회용 난로로 주목 받고 있다.

 

 

 

 

얼마 전 위례신도시 재건축 건설현장에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해 주목을 받었던 사건이있다. 바로 겨울철 건설현장 대체연료로 사용된 갈탄을 현장에서 사용하여 유해 물질과 매연 등 연기 때문에 주변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여 발생된 사건으로 위례신도시는 서울시 재개발 집중지역으로 주목받는 곳이라 더 이슈가 되었다.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포스코건설 등 대기업이 진행하는 건설현장에서 주변 주민들을 생각하지 않고 벌인 처사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위례신도시에 스모그 연기가 닥친 것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고 나서 부터며 지난달부터 인근 공사 현장에서 매캐한 연기가 날아와 악취와 두통에 시달린 것이라고 한다. 최근 중국의 극심한 미세먼지와 비슷했다는 것이 입주민들의 설명이다. 주민들의 민원으로 갈탄사용이 중지 됐지만 공사장 근처 갈탄난로의 사용은 주변 주거지역 생각하지 않는 처사며 독극물을 방치하는 행위라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갈탄 연소 시 나오는 유독가스는 인체에 매우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화성 아파트 공사 현장에선 갈탄 난로 가스에 중독돼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최근 4년 동안 건설 현장에서 7건의 갈탄가스 사고가 일어나 6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치기도 했다. 갈탄의 저렴한 비용 때문에 건설사는 갈탄을 구매하지만 인체 무해하며 안전한 대체연료가 있다면 가격이 조금 높더라도 해가 없는 제품을 사용하도록 하는 규정이 나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건설현장에 신 개발품을 개발하며 현재 메타노이아의 개발을 총책임지고있는 손태창 개발자는 인간존중, 인간중심의 이념을 갖고 불을 이용한 특허제품을 개발하는 수년간 매진했다. 3년전 캠핑장 화재사고 및 유해가스 질식등 위험에 노출된 여행객을 위한 ‘파이어깍두기‘를 개발한 개발자로 인체 무해한 제품만을 고집하며 그성능 또한 인정받고 있다. 발화점에 이르는 착화제를 주정을 사용해 유해물질을 제거하며 원재료는 숯만을 고집하여 이뤄낸 결과물이다.

 

 

 

올 초 개발을 완성해 특허를 모두 마친 ‘화락 숯불난로’는 일단 인체 무해하며 지속시간 및 발열량에서 엄청난 성능을 인정받았다. 일회용으로 제작하여 갈탄과 메탄올을 대체하기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건설현장 난방연료를 책임질 제품이다. 매년 겨울철 온도 유지를 위해 저렴한 갈탄을 사용하는 공사현장에서 유독가스로 인해 사망한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혈액 속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헤모글로빈과 일산화탄소가 만나면 헤모글로빈의 운동을 치명적으로 방해하여 질식사까지 가는 위험에 노출되어 공사현장의 인부는 물론 주변의 주민들까지 두통과 어지러움 증을 호소하는 등 인체 해로움이 입증되며 보건당국은 갈탄 사용금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간생명중심 철학을 갖고 연구에 매달려 인체무해 한 난방연료인 화락(火樂)숯불난로를 개발한 메타노이아(www.firekkakdugi.com/)(www.metanoia.co.kr)가 주목을 받고 있다.

화락숯불난로는 활석연료인 갈탄 및 메탄올 대신 숯을 사용함으로써 일산화탄소, 벤젠, 톨로엔, 포름알데히드가 발생하지 않아 질식사를 예방할 수 있으며 아파트 입주 후 새집증후군 예방등에 효과적이다.

 

 

 

또한 밀폐된 용기에 연료를 위에서 아래로 태우는 원리로 일정 발열량이 지속되며 라이터불로 간편하게 착화가 되어 사용 및 취급이 편리한 장점으로 건설 현장에서 양생 보양에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손태창 개발자는 “인체무해한 숯불난로(화락열탄)는, 갈탄, 고체 메탄올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강한 발열량과 무해가스 ,새집증후군 해결,현장용도(양생,보양)에 맞춤형 생산가능하며 다 타고 나면 소량의 재만 남아 쓰레기 처리 또한 용이한 최고의 제품이라 말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건설공사 현장에 갈탄 및 메탄올 대체연료로 각광 받으며 하루 5000개이상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손 개발자는 밤낮 없이 사무실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추운날씨에도 사무실에서 일하다 잠을 자는 일이 태반이다. 본인은 사무실에 화락 숯불난로를 사용하여 따듯하고 편하게 숙면을 취한다며 인체실험은 내가 실험대상이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일회용으로 개발한 화락숯불난로의 특허를 이용하여 후속 제품 연구에 매진해 동절기 건설현장 양생 보온 난방연료 및 야외용 난방연료시장에 선두기업이 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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