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기적인 제품으로 네일산업의 변화를 이끌겠다”
네일아트 창업 / 파나스㈜ 박봉임 대표 (서비스혁신부문/네일아트)


 

 

 
 
“네일아트 기계를 이용해 소자본 창업의 프랜차이즈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며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것입니다.”

파나스㈜(대표 박봉임 www.panas.co.kr)는 빠른 시간 안에 네일아트가 가능한 ‘네일스타(Nail Star)’ 브랜드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직접 연구․개발한 네일스타는 네일아트 기계를 통해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존 네일아트의 단점을 보완했으며 10초면 정교한 네일아트 시술이 가능하고 가격도 저렴한 네일산업의 혁신적인 제품 입니다.

특히 Gel Art 시술시 약 2주, 일반 Nail Art 시술시 약 1주 정도의

   
▲ 네일아트 자동화기계 ‘Nail Star’
지속성이 이뤄져 퀄리티 높은 네일아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자신의 얼굴, 연인, 친구, 각종 캐릭터, 아이돌 스타 등의 원하는 문양의 사진을 손톱위에 디테일하게 표현할 수 있다. 또한 USB를 통해 독자적인 디자인이 가능하며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 손쉬운 작동방법으로 정교함과 화려함을 자랑한다.

이러한 강점 때문에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소자본으로 프랜차이즈 창업도 가능하다. 업주와 고객의 모든 요구 사항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인 셈이다.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 수출되면서 유망 사업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북수원 CGV점에 입점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박봉임 대표는 “반도체 장비 전문 기업인 파나스는 EFEM(웨이퍼 이송장비) 등과 같은 전기, 전자기계를 제조 및 유통하고 있다”면서 “반도체 시장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네일아트 기기를 개발해 유통을 시작했으며 향후 1~2년 안에 아직 시도 되지 못한 ‘자동네일아트’ 기기에 대한 새로운 블루오션을 창출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Nail Star는 기존의 핸드메이드 네일아트 시장의 편이성 및 보다 강력한 기능과 안정성, 공간과 시간절약, 소비패턴에 리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이미 각종 박람회에서 큰 호응을 보인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 네일아트 자동화기계 ‘Nail Star’ 박람회

Posted by harimao'Ta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