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해 함께 할 수 있는 건축공간 창조

[2013한국소비자선호도1위브랜드대상](경영혁신부문/건축설계)
(주)이공건축 이공희 대표

 

 

 
 
“항상 내 가족이 거주한다는 마음으로 건축설계를 하며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이공건축(대표 이공희)은 기존의 획일화 된 구조와 고정관념을 탈피해 독창적인 건축물과 인테리어를 창조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친환경적인 주거환경을 창조하고 있는 이공건축은 충북 청주지역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다.
이공건축을 창조한 이공희 대표는 디자인, 설계, 건축 등 모든 프로세스를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건축과 관련된 모든 업무에서 고객과의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단계부터 마무리하는 단계까지 하나의 시스템을 체계화 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 이공건축 이공희 대표이사
특히 흔히 사용하는 건축 자재들과 진부한 소재들을 새로운 재료로 바꿔 시공을 진행하며 공간에 맞게 컬러화 시키는데 힘쓰고 있다. 학교 등 교육 시설 인테리어를 통해 재료를 다각화하면서 색채를 강조해 바꿨다는 것이 이공건축에 대한 관련 업계의 평가다.

또한 고객과의 1차 미팅에서 자신들의 생각을 보여주고 많은 얘기를 나눠 고객과의 공감대가 형성이 되면 정확한 도면과 내역서, 시물레이션들을 보여주고 그것을 토대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과 함께 실용성을 강조한 시공으로 끊임없는 신뢰를 쌓아가고 있으며 많은 시행착오 속에서도 충분한 사전 협의를 통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있는 셈이다.

이공희 대표는 “다 함께 나눌 수 있는 기업, 좋은 공간 좋은 건축물을 만들어 공간을 이롭게 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일에 대한 책임감과 고객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이공건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충청대 실내건축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하며 소수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향후 많은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장학재단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이공건축
   
▲ 이공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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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집을 통해 주거문화의 혁신을 꿈꾼다

[2013한국소비자선호도1위브랜드대상](건설혁신부문/흙집짓기)
전국흙집짓기협동조합 이몽룡 대표

 

 

 
 
“사람과 자연을 생각하고 나아가 우리의 후손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흙집짓기 운동은 전파되어야 하며, 고령화시대와 귀농의 열풍에 발맞춰 자연적으로 친환경 흙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공익성을 추구하는 주거문화 콘텐츠로 자리 매김되어야 합니다.”

전국흙집짓기협동조합(대표 이몽룡 www.ecovillage.or.kr)은 흙건축 이론과 흙집짓기 실습교육을 통해 손수 흙집을 지을 수 있는 주거문화 방안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최초로 흙집협동조합을 탄생시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미적 가치와 저비용·저에너지, 편의성, 생태친화성을 두루 갖춘 흙건축 일원화시스템을 구축하여 흙집짓기에 필요한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전국흙집짓기협동조합 문승진 본부장
현대 건축물에 비하여 흙집은 새집증후군의 폐해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황토벽돌 제작기술의 발달로 흙집의 수명도 100년을 넘어서는 수치를 보이고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조합은 현재 경기도 화성에 20세대의 솔향기 황토마을을 조성 중이다. 이곳은 충북 음성에 이어 두 번째로 만들어지는 황토마을이다.

흙집 건축은 친환경성을 살리면서 저에너지란 기능성을 어떻게 저렴한 비용으로 구현하느냐가 관건이다. 조합에서 추구하는 황토집은 동계엔 난방효율을 극대화하고 하계엔 상온을 유지하는 에너지 고효율 기술을 지니고 있다. 습도를 빨아들이고 열 손실을 막는 황토의 특징을 이용해 내벽과 외벽을 이중벽으로 처리해 바깥온도가 아무리 낮거나 높아도 실내온도를 17℃(동계)∼24℃(하계)로 유지시켜준다.

조합은 자급농사실습을 위한 소농학교를 운영하고 흙집학교와 농촌생활기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인의 귀농·귀촌 정착을 돕고 있다. 흙집짓기의 시작점인 터잡기부터 마감까지 흙건축에 피요한 모든 기술을 전수하고 사랑의 흙집짓기 봉사활동과 생태마을조성을 공동체인 협동조합으로 완성해 나가고 있는 것. 교육과정에는 실제로 황토집을 짓는 현장실습도 구성되어 있다.

이몽룡 대표는 “사랑의 흙집짓기를 통해 사회공헌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힐링 센터와 황토농막(이동식 황토방), 생태농막을 이용한 도시텃밭, 채류형 텃밭 등 각종 체험공간을 만들어 향후 최고의 전원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황토 흙집 공동체 생태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흙집짓기협동조합
   
▲ 전국흙집짓기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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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적인 미래형디자인 제품으로 국내시장 선도

[2013한국소비자선호도1위브랜드대상](제품혁신부문/스토리보드)
코리아제이엔씨 김상운 대표

 

 

 
 
“디자인특허, 환경경영시스템인증, 품질경영시스템인증 등을 통해 최고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탈 국내 1위 기업 코리아제이엔씨(대표 김상운 www.koreajnc.com www.kjstoryboard.com)는 최신시설과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아용 칠판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각종 유아교육 전시회에 참가하여 현장에서 직접제품을 선보이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j스토리보드는 친환경적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작나무 및 원목으로 구성된 디자인보드와 일반 프레임보드로 인기를 끌고 있다.

독창적인 스토리보드는 아이들에게 놀이와 교육, 즐거움을 함께 주고 있으며 원자재 가공부터 완제품의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이루어져 칠판 가격을 좀더 현실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감각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구성된 디자인보드 “이야기가있는보드”는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으며 KJ스토리보드 모든 구성품은 EO급의 친환경보드와 황토처리를 통해 기능성과 친환경 시험테스트를 거친 자재들로 만들어지고 있어 아이들의 놀이교구로 제격이다.

   
▲ KJ스토리보드 김상운 대표이사
OEM 방식이 아닌 국내 최초 Full Line-Up 시스템과 국내최대생산시설을 갖춘 1등 기업으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색되지 않고 견고하다는 장점이 있다. 모서리를 둥글게 굴린 원목 테두리는 따뜻하고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며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보호역할을 한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벽에 걸 수 있으며 보조다리를 이용해 세워 둘 수도 있다.

또한 보고만 있어도 무한한 아이디어를 샘솟게 디자인 되어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고 창의력 학습에 효과만점이다. 자석을 이용해 한글과 숫자를 배우고 계획을 메모해두는 습관을 들여 스스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한 학습 아이템에 안성맞춤이다.
김상운 대표는 “창조적이고 미래형 디자인을 추구해 친환경적인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KJ스토리보드
   
▲ KJ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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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일본 음식 브랜드로 최고의 서비스 제공

[2013한국소비자선호도1위브랜드대상](외식브랜드부문/일식)
COGO 김영민 대표

 

 

 
 
“황후가 먹는 최고의 음식과 이에 걸맞는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최우선시 하고 있으며 주방 파트가 일본에 주기적으로 건너가 음식연구, 식재료 구매 등 현지와 연동하여 국내에 제일 먼저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 중심지인 명동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는 COGO(대표 김영민 www.co-go.kr)는 품격이 느껴지는 일본식 전통 레스토랑 브랜드인 코고(COGO)를 통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기존 일식당의 경우 대부분 사시미를 비롯해 제공되는 츠키다시 등이 거의 한식화된 일식당으로 그 구성과 맛이 천편일률적으로 동일하지만 COGO는 메뉴 구성과 맛을 현지에 최대한 충실하게끔 선보이고 있으며 수십 여종에 해당하는 소스 등을 직접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다.

   
▲ COGO 김영민 대표이사
특히 일식 전통음식의 30여종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일본 본토의 지역별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프리미엄 코스메뉴를 다양한 섹션별로 구성했다. 제공되는 음식의 화려함으로 비주얼적인 시각을 자극하며 인공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아 오감을 충족시키고 있는 것. 현재 최고의 요리사와 파트를 나누어 음식준비와 서비스를 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90% 이상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메뉴별 특성을 살펴보면 모듬 세이로무시(일본전통 찜요리)는 국내유일의 일본 전통 찜요리로 국내 특급호텔 일식당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코고의 대표 야심작이다. 일본산 히노끼(편백나무)나무 찜기에 각종 해물과 와규 및 신선한 야채 등을 함께 담아 찜요리로 먹을 수 있어 음식 고유의 맛을 느끼실 수 있다.
사시미는 일반 일식집과 달리 각종 활어 등을 일본현지와 동일한 방법으로 적정 시간을 숙성시켜 그 식감이 가히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입안에 호사스러움을 제공한다. 나베종류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일본산 종이냄비를 직수입한 후 바구니에 담아 사용하여 고객들이 테이블에서 직접 끓여먹어 신기함과 깔끔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일본 긴자, 교토, 오사카 등 일본 중에서도 식도락의 도시에서만 제대로 맛볼 수 있는 데판야끼요리는 마블링이 우수한 와규, 해물 및 랍스타 등을 직접 로스팅하여 제공하고 있다.

COGO는 프리미엄 재패니즈 다이닝으로서 가격대가 조금 고가인 면이 있지만 거기에 상응하는 서비스와 맛으로 철저한 고객맞춤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대기업 임원, 법조, 연예인 등 각종 모임 등을 갖는 고객들이 많아 프리미엄 멤버십 제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민 대표는 “섹션별로는 향후 프랜차이즈사업을 계획하여 누구나 편히 드실 수 있는 리틀코고(가칭)를 구상 중이며 국내 프리미엄 외식사업 및 해외 푸드사업에도 역량을 펼쳐 글로벌 음식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COGO 섹션메뉴
   
▲ COGO 내부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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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카-그린 제품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

미소사 SWC 최종윤 대표(기술혁신부문/엔진오일)

 

 

 

 
 
“매연이 많이 나오는 차량의 엔진에서 연소하면서 남은 카본(탄소섬유)이 엔진성능을 크게 떨어트린다는 점에 착안하여 엔진세정과 엔진코팅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SWC카-그린을 개발했습니다.”

미소사 SWC(대표 최종윤 www.cargr.co.kr)는 초미립자 신소재 오일을 사용해 엔진의 출력을 향상시키는 환경 친화적인 SWC카-그린 제품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SWC카-그린 튜닝오일은 엔진내부에 퇴적된 카본과 수분 등을 완전히 제거해 최고의 내구성과 성능으로 회복시켜 주기 때문에 매연 발생을 최소화하며 연비를 향상시킨다. 연료절감 효과는 최대 20%이며 엔진수명은 2~3배 연장되며 소음과 매연은 35%이상 감소된다. 엔진의 카본슬러지를 제거함으로써 자동차의 촉매 머플러의 배기구까지 엔진때(카본)을 제거하게 되어 오염물질인 탄소배출량을 현격하게 줄일 수 있게 된 것.

   
▲ 카센터에 갈 필요없이 직접 셀프시공이 가능한 환경친화적 SWC 카-그린

특히 대부분의 엔진세정제는 5분에서 15분정도 엔진을 돌려 세정을 하고 엔진오일을 바로 교환하기 때문에 카센터에 들려야 하지만 SWC카-그린 엔진오일 첨가제는 휘발성이 아니기 때문에 카센터에 갈 필요 없이 직접 셀프시공이 가능하다.

   
▲ 미소사 SWC 최종윤 대표

또한 한 번의 시공을 통해 엔진 세정 출력을 높이고 연비도 절감하며 차량의 수명도 함께 연장 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카본 제거 후 새차처럼 엔진을 복원시켜주기 때문에 금속마모율이 거의 제로에 가까우며 엔진내부의 기포사이에 침투하여 오일막을 형성해 주어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것과 관계없이 원활한 윤활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준다.

최종윤 대표는 “소비자의 경제적․환경적 측면을 고려한 SWC카-그린은 엔진때 제거는 물론 촉매 머플러까지 청소해주며 엔진보호 기능까지 처리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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