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자유시장경쟁의 시대로 하루에도 몇 수십 개의 기업과 제품, 브랜드가 생겨납니다. 그런 기업과 제품, 브랜드가 소비자
에게 인지되기까지는 많은 홍보와 시간, 인력, 경비가 소요됩니다. 또 소비자는 어떤 제품을 선택 해야 하며, 어떤 기업의 제품이 좋은지, 그 브랜드는 믿을만한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일간스포츠는 한국미디어리서치와 함께 기업의 브랜드와 제품, 기업을 전문평가위원이 점검하여 검증된 기업과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알림으로써 소비자는 검증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기회와 선택의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고, 기관/기업에게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경쟁력확보와 지속적인 개발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본 大賞(Award)행사를 제정하였습니다.

 본 대상은 대한민국에 노출되는 미디어 컨텐츠 조사를 통해 1차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기업 및 브랜드를 선정하고 2차 소비자들에게 생산자인 기업의 제품과 브랜드 선택의 판단의 기준을 제공해 온 '한국미디어리서치 소비자리서치를 통하여 선호도 결과조사 후 지면을 통해 발행되는 행사입니다. 한국미디어연합뉴스와 일간스포츠의 지원으로 브랜드의 ‘선호도 및 인지력 조사’, ‘구입가능 여부’, ‘소비자의 브랜드 충성도’, ‘서비스 및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등 리서치와 소비자선호지수 등 데이터 베이스를 기반으로 각 분야별 우수 기업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국인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발표하는 행사입니다.  

 ‘2013 한국소비자선호도1위브랜드大賞’은 소비자 선호도 조사와 더불어 전문평가위원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선별된 기업에게만 드리는 ‘Award'이며 수상기업과 브랜드는 한국미디어연합뉴스와 일간스포츠 지면을 통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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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행사명 및 주최,주관

-행사명 : 2013 한국소비자선호도1위브랜드대상
-주   최 : 한국미디어리서치
-주   관 : 2013KCSBA운영사무국 
-후   원 : 일간스포츠, 한국미디어연합뉴스

 

2)응모신청 및 심사
-접수기간 : 분기별 상시

-서류심사 : 매월 셋째주 월, 화 심사(사전조사)

-최종심의 : 매월 셋째주 금요일 최종 심의(섭외종료)

-지면발표 : 익월 둘째주 목요일 일간스포츠 지면 및 일간스포츠 온라인기사(일정협의)

                일간스포츠 지면 게재 시점으로 2~3일전에 한국미디어연합뉴스 입점 보도, 연합뉴스 

                기획기사 제공 

 

3)응모분야
--응모대상 : 각종 기업 및 기관, 단체
(기업브랜드/지역특산품브랜드/서비스품목/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 및 서비스 품목에 관한 기업 및 기관 등)

 

4)응모방법

-부문별 대상: 참가신청서 1부, 사업자등록증 1부
  (팩스 또는 이메일 접수)

 

5)신청서 작성방법 및 필요서류
-참가신청서는 양식에 맞게 작성해주시고, 경쟁 브랜드를 같이 작성해 해당기업의 대표자 승인을 필히 득한 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정된 기업은 보도자료와 브랜드 이미지, 회사 로고 및 대표자 프로필 사진을 이메일을 통해 보내주시기바랍니다.

 

6)참여업체 공지사항

-참가 신청서 접수가 진행된 이후 KCPBA운영사무국 지정일에 맞춰 참가비 결제가 진행되야한다.

(담당자문의)

-참가 동의는 신청서가 접수된 이후부터 유효하며 평가종료 후 탈락기업은 전액 환불과 함께 KCPBA행사자격에서 제외시킨다.

-참가 접수 이후 기업에 일방적인 참가진행 방해요인은 인정받지 못하며 행사운영에 피해되는 행위는 법적인 고발조치 당할 수 있으며 사전 협의된 부분은 참가비에 20%를 제외한 금액만 환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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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미디어보도를 중심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문 -한국미디어연합뉴스-

 

‘한국미디어연합뉴스’는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수 많은 미디어 컨텐츠를 검색, 노출시키고 바른
언론의 자세로 국민들의 알 권리를 만족시키는 종합미디어신문사다. 한국미디어리서치에서 발행되는 신문이며 마케팅여론조사, 제품 및 소비자조사, 언론 매체접촉도를 통해 정확한 정보와 이슈가 되는 내용을 소개한다. 미디어의 발 빠른 움직임과 정확한 방향을 분석하는 한국미디어연합뉴스는 특정한 곳에 치우친 편파적인 보도를 배제하며 갑을논박의 생각을 모두 수용한다. 판단은 독자들이 내리며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 이슈, 정보에 대한 부분은 연합된 미디어매체의 연결고리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전달에 초점을맞춘다.‘한국미디어연합뉴스’의 그 힘찬 발걸음에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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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미디어그룹으로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는 신문” 을 만들며 소비자가 선택한
가장 인기 있는 신문’ 일간스포츠입니다.
 
 
“글로벌 신문! 해외동포에게도 각광”
 
 세계 25개 도시. 일간스포츠는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전 세계 25개 도시에 일간스포츠가 직접 보내집니다. 물론 세계 어디에서나 인터넷으로 신문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독 종이 신문으로 일간스포츠를 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해외에도 많아 전 세계 25개 도시에 직접 배달되고 있습니다. 이 덕택에 일본 도쿄 같은 지역에선 아카사카 신주쿠 등 도심 가판대에서 일간스포츠를 직접 사 볼 수 있습니다.
일간스포츠를 꼬박꼬박 받아보는 독자들은 가까운 일본을 비롯해 유럽과 호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자카르타 콸라룸푸르 싱가포르 등 동남아, 인도 사우디 등 서아시아 등 전세계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이들은 구독료의 5~6배나 되는 항공 운송료와 배달료를 기꺼이 지불하고 일간스포츠를 받아보는, 그야말로 열혈 IS 맨들입니다.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만 일간스포츠를 종이 신문 상태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제작된 신문을 전용 라인을 통해 전송 받아 미국 LA 뉴욕 시카고 등 미국 대도시에서 찍어 한인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에서 인쇄, 판매되는 일간스포츠는 50만 부를 넘습니다.
해외 독자의 경우 매일 구독하는 '데일리 독자'와 주 2~4회 받아보는 '비 데일리 독자'로 구분됩니다. 거주하는 지역에 매일 직항이 있으면 매일 받아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런던 시드니 뉴질랜드 사우디 인도 등은 2~4일 분량을 한꺼번에 묶은 일간스포츠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비데일리권은 구독료와 항공 운임료, 배달료를 합쳐 한꺼번에 8만~9만 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배달되기까지는 데일리권의 경우 반나절, 오지일 경우에는 우편 배달까지 포함해 1주일까지도 걸립니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시간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날짜가 지나도 상관없다. 비용은 얼마든지 지불하겠다"는 골수 팬들입니다.
통신과 미디어의 발달 및 무역장벽의 제거로 각국의 시장이 하나가 되고 소비자들의 기호가 비슷해지는 글로벌 시대. 그 엄청난 글로벌의 파고에도 끄떡없는 가장 글로벌 한 신문이 바로 일간스포츠입니다.
일간스포츠는 국내1등 신문사를 넘어 세계의 언론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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